써마지와 티타늄, 올타이트는 어떻게 다른가요?
써마지, 세르프같은 단극성 고주파는 열로 콜라겐에 변성을 일으키는 시술이고, 티타늄과 올타이트는 열로 콜라겐을 자극하는 시술입니다. 작동 방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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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마지, 세르프같은 단극성 고주파는 열로 콜라겐에 변성을 일으키는 시술이고, 티타늄과 올타이트는 열로 콜라겐을 자극하는 시술입니다. 작동 방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요.
지성 피부 모공에는 압출 스케일링과 스킨보톡스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모공은 눈, 코, 입처럼 무조건 달려있는 기관이라 없앨 수는 없고 줄일 수만 있어요. 가장 쉬운 건 압출 스케일링으로, 안에 뭉친 피지를 다 뽑아내고 BHA 같은 산성분으로 피지를 녹여주는데, 지속적으로 하면 진짜 좋아져요.
울쎄라, 써마지 같은 리프팅 시술은 1년마다 한 번씩 적금처럼 꾸준히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한 번 받았을 때는 잘 모르지만, 매년 받았다는 가정 하에 한 5년쯤 되면 "너는 왜 그대로야?" 소리를 들으실 수 있어요. 노화 예방 효과는 적금처럼 꾸준히 쌓아가야 분명히 나타납니다.
써마지와 올리지오는 같은 계열의 고주파지만 통증 강도가 크게 다른 시술입니다. 맥시멈 통증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써마지가 10일 때 올리지오는 4 정도로, 올리지오가 통증이 훨씬 낮습니다.
건성 피부에 써마지를 권하는 이유는 피부가 얇은 게 핵심이라 콜라겐 층을 두껍게 만들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건성 피부는 속건조와 잔주름이 잘 생기는 특성이 있어 건조함을 잡는 게 핵심이에요. 써마지를 주기적으로 받으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세르프는 써마지보다 통증이 덜하고 효과가 더 좋은 편입니다. 써마지가 한 가지 깊이로만 작용하는 데 비해 세르프는 딥·미들·쉘로우 세 가지 깊이로 조절이 가능해 같은 에너지를 줘도 다양한 타겟에 시술할 수 있어요. 팁이 써마지보다 1.5배 정도 커서 세르프 600샷이 써마지 900샷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도 차이입니다.
피부과 의사 120명에게 물었을 때 1위는 56표로 써마지였습니다. 슬로우 에이징의 대명사로 꾸준히 받으면 남들보다 5년에서 10년 덜 늙을 수 있고, 부작용이 거의 없으면서 잔주름이 개선되고 늘어진 모공이 쫀쫀해지는 등 안티에이징에 가장 적합한 시술로 꼽힙니다.
고주파 리프팅을 기본으로 깔고 스킨부스터를 더하는 조합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30대부터의 관리는 한 번에 역전하기보다 보험과 적금처럼 꾸준히 쌓아가는 접근이 유효해요.
울쎄라는 피부 깊은 층을 자극해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시술이고, 써마지는 피부 겉 층의 잔주름과 탄력 모공을 다듬는 시술입니다. 두 시술은 작용 깊이와 목표 효과가 달라요.
써마지는 진피층의 콜라겐을 자극해 탄력을 높이는 시술이고, 울쎄라는 더 깊은 근막층까지 들어가는 리프팅 시술입니다. 써마지는 피부 속 콜라겐을 자극해 탄력을 올려주는 역할을 하고요, 울쎄라는 그것보다 더 깊이 들어가 근막층을 자극해 피부를 찰싹 달라붙게 해주는 리프팅 효과를 냅니다.
써마지는 시술 직후가 아니라 2~3개월 뒤 효과를 느끼는 시술입니다. 콜라겐이 재생되는 시술이라 시술 후 콜라겐이 새로 만들어지려면 시간이 필요해요. 받자마자 즉시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써마지는 피부 속에 열을 넣어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고주파 시술입니다. 젊을 때는 콜라겐이 많아 피부가 탱탱하지만 나이가 들면 콜라겐이 줄어 피부가 처지는데, 피부 속에 열을 넣어주면 이 열이 콜라겐 재생을 자극해 피부가 다시 탱탱해져요.
결혼식을 앞둔 임산부는 압출, AHA·PHA 필링, LDM·SONO 초음파 관리 정도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여드름이 심한 경우 압출 관리가 가능하고, 더 심하면 AHA 성분인 GA필링을 받아볼 수 있어요. 초음파 관리인 LDM·SONO와 연예인 필링이라 불리는 PHA 필링도 가능합니다.
써마지 같은 고주파 시술은 보통 1년에 한 번 받으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비용·통증 부담이 없다면 6개월에 한 번 받는 것도 권할 만합니다. 고주파가 콜라겐을 재생시킨다는 점은 이미 수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되어 있어요.
써마지는 리프팅이 아닌 타이트닝 장비로, 주름과 탄력 개선이 주된 목적입니다. 처진 피부를 끌어올리는 시술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두시는 것이 좋아요.
리프팅을 한꺼번에 몰아서 받으면 본인에게 필요한 게 아닐 가능성이 커서 호구되기 쉽습니다. 울쎄라 600샷, 써마지 900샷, 티타늄 80샷을 한꺼번에 다 받는 분들은 본인에게 필요한 걸 안 받고 '남들이 하는 거, 제일 좋은 거 했어'에 가까운 선택을 합니다. 그래서 받고 나서 효과가 어땠냐고 물어보면 다들 모르겠다고 하시죠.
써마지는 건조하고 살이 없는 분, 티타늄은 지성 피부에 두꺼운 분에게 적합합니다. 써마지는 콜라겐을 재생해 수분을 머금게 만들어주는데, 수분을 많이 머금은 피부일수록 밝아 보이고 투명해 보입니다. 콜라겐 재생 작용으로 느낄 수 있는 대표적 효과 중 하나가 얼굴이 밝아지는 거예요.
리투오와 써마지는 다른 방식이지만 목표하는 결과는 본질적으로 같은 시술입니다. 써마지는 열로 노화된 콜라겐과 엘라스틴 같은 세포외기질을 망가뜨려 새로 만들게 유도하는데, 리투오는 그 세포외기질 성분을 직접 주입해 채워주는 방식이에요.
레이저는 색소 치료에 한해서 여름보다 겨울이 유리하고, 항노화 시술은 계절 영향이 크지 않습니다. 색소 레이저는 자외선 노출에 민감해 여름엔 자극 위험이 높아져요.
세르프는 써마지보다 안 아프지만 완전히 안 아픈 시술은 아닙니다. 마취크림 안 바른 쪽과 바른 쪽을 비교한 300샷씩 시술에서, 에너지 레벨 8~9로 높였을 때도 안 아픈 위치는 마취 유무 차이가 없었지만 아픈 데는 똑같이 아팠어요. 부위에 따라 통증 차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써마지는 40대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를 잘 느낄 수 있는 시기입니다. 30대에 써마지를 받으면 조직학적 변화는 분명히 있지만 본인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는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40대는 써마지를 받으면 정말 좋아하실 나이대이고, 오히려 50대를 지나 시작하면 효과를 느끼기 쉽지 않습니다.
HIFU는 처짐이 심한 분, 고주파는 피부가 얇고 흐물거리는 분에게 더 적합합니다. 울쎄라·슈링크 같은 HIFU 시술은 피부를 전반적으로 쭉 붙여주는 느낌의 시술이라, 보통 전체적으로 살집이 있거나 처짐이 좀 심한 분들이 받으시면 좋아요.
포텐자는 미세바늘로 원하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콜라겐을 생성하는 반면, 써마지는 피부 표면에서 열을 넓게 퍼뜨려 데우는 방식입니다. 모공 개선에서 포텐자가 더 뚜렷한 변화를 보여요.
티타늄 리프팅은 시술 직후 즉각적인 BTS 효과(브라이트닝·타이트닝·슬리밍)가 나타나고 다운타임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써마지·울쎄라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써마지는 피부 탄력에 확실히 좋고 울쎄라는 처진 피부를 올려주거나 볼륨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어느 하나만 받으라 하기는 어렵고 목적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써마지와 비슷한 국산 단극성 고주파 장비들도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올리지오, 세르프, 볼류머, 덴서티, 텐서마 등이 국내 회사에서 만들어진 비슷한 고주파 장비예요. 기본 단극성 고주파 원리는 써마지와 똑같고 각자 자랑하는 특성이 조금씩 있습니다.
써마지는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시술입니다. 30대 후반에는 시술 받은 사람과 안 받은 사람 차이가 크지 않지만, 5년에서 10년 누적되면 차이가 크게 벌어져 동창회에서 '왜 안 늙었냐'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온다는 극초단파라는 파장을 사용하는 리프팅 장비로, 초음파를 쓰는 울쎄라나 고주파를 쓰는 써마지와 본질적으로 다른 에너지원을 사용합니다. 전자레인지와 유사한 주파수를 써서 물 분자를 빠르게 진동시키는 원리예요.
써마지는 저금처럼 피부에 적립하는 형태의 시술로 매년 꾸준히 받았을 때 빛을 발하기 때문입니다. 시술 후 바로 대단한 탄력이 생기는 것보다는 떨어지는 콜라겐을 1년에 한 번 정도 살짝 붙잡아 놓는 시술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볼살이 없는 분께는 단극성 고주파를 쓰는 써마지를 가장 먼저 권해 드립니다. 써마지는 피부 표면은 냉각시켜 손상을 주지 않고 진피층에 열을 발생시켜 콜라겐 재생을 도와주는 원리예요.
리프팅 시술은 크게 세 가지 접근으로 나뉘며, 처진 조직을 올리는 방법, 콜라겐을 다시 만드는 방법, 꺼진 부분을 채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진 피부를 직접 올리는 대표 시술은 실 리프팅으로, 실을 넣어 끌어올려 드라마틱한 효과가 어느 정도 있어요. 초음파를 이용한 울쎄라·슈링크·리니어펌도 처진 피부를 살짝 끌어올려 주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