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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마지와 티타늄, 올타이트는 어떻게 다른가요?
써마지, 세르프같은 단극성 고주파는 열로 콜라겐에 변성을 일으키는 시술이고, 티타늄과 올타이트는 열로 콜라겐을 자극하는 시술입니다. 작동 방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요.
써마지, 세르프는 한 번에 크게 열을 가해 콜라겐을 직접 수축·변성시키고 몸이 이를 복구하면서 새 콜라겐을 만들어내는 방식이에요. 반면 티타늄과 올타이트는 콜라겐의 수축 자극을 통해 섬유모세포를 물리적으로 늘려주는 자극에 초점이 있어, 스트레칭된 섬유모세포가 콜라겐·엘라스틴 같은 세포외기질을 많이 만들어내도록 유도합니다. 시술 직후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가 나타났다가 한 달 정도 지나면 되돌아오는 듯 보이지만, 이는 효과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수축 효과 자체가 컸기 때문이에요. 써마지는 1년에 1~2회 한 번에 크게 받는 방식, 티타늄·올타이트는 더 캐주얼하게 1~3개월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받는 방식이라 라이프스타일과 통증 부담에 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참고문헌
- Minimally Invasive Approach to Skin Tightening of the Face and Body: Systematic Review of Monopolar and Bipolar Radiofrequency Devices. — Rohrich RJ, Schultz KP, Chamata ES et al., Plast Reconstr Surg (2022)
태그: 써마지, 티타늄리프팅, 올타이트, 단극성고주파, 섬유모세포,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