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마지는 어떤 원리로 피부를 탄력있게 만드나요?
써마지는 피부 속에 열을 넣어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고주파 시술입니다. 젊을 때는 콜라겐이 많아 피부가 탱탱하지만 나이가 들면 콜라겐이 줄어 피부가 처지는데, 피부 속에 열을 넣어주면 이 열이 콜라겐 재생을 자극해 피부가 다시 탱탱해져요.
핵심 기술은 피부 겉에 화상을 입히지 않으면서 속에는 열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겉이 너무 뜨거워지면 화상을 입겠지만 써마지는 표피를 보호하면서 진피층에만 열을 전달하는 기술 덕분에 유명해졌어요. 다만 써마지는 처진 피부를 끌어올려주는 시술은 아니고 피부 탄력을 주는 시술입니다. 이미 많이 처진 경우에는 써마지 말고 다른 시술이 필요할 수 있어요. 좀 아픈 편이라 마취크림이나 수면마취, 호흡마취를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참고문헌
- Monopolar Radiofrequency-Induced Fibroblast Stimulation for the Prevention and Improvement of Skin Laxity. — Goldman MP, Kilmer SL, Biesman B et al., Dermatol Surg (2025)
태그: 써마지, 고주파, 콜라겐재생, 피부탄력, 원리,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