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 경구약 리트풀로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리트풀로는 백반증 최초의 경구 JAK 억제제로 얼굴 회복률이 48주에 63%까지 보고됐습니다. 비분절형 백반증 환자에게 50mg을 매일 복용하게 한 연구에서 평균 얼굴 회복률은 24주에 19%, 48주에 63%였습니다. 치료 기간이 길어질수록 효과가 더 좋아지는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진심 어린 치료와 꾸준한 연구로 백반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분들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힐하우스피부과 강남점

리트풀로는 백반증 최초의 경구 JAK 억제제로 얼굴 회복률이 48주에 63%까지 보고됐습니다. 비분절형 백반증 환자에게 50mg을 매일 복용하게 한 연구에서 평균 얼굴 회복률은 24주에 19%, 48주에 63%였습니다. 치료 기간이 길어질수록 효과가 더 좋아지는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냉동 물집술은 피부를 벗겨내지 않고 물집 안에 멜라닌 세포를 주입하는 새로운 수술법입니다. 액체 질소로 손끝을 살짝 얼려서 물집을 만든 다음 그 안에 멜라닌 세포와 각질 형성 세포의 혼합액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비교 연구에서 처음으로 시도됐습니다.
얼굴 백반증은 발생 양상에 따라 얼굴 중앙형, 얼굴 전체형, 이마선국한형의 3가지 타입으로 분류됩니다. 473명의 환자 분포를 분석해 도출한 새로운 분류 체계예요.
옵젤루라 크림은 JAK 억제제 계열의 백반증 신약으로, 면역 반응을 차단해 색소를 회복시키는 약물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백반증 치료제로 승인되어 판매되고 있어요.
프로토픽 연고 단독 요법은 메타분석 결과 18%의 치료 효과를 보였으며, 얼굴 백반증에서는 65%의 환자에게 단독으로도 효과가 있다고 보고됩니다. 스테로이드가 들어있지 않은 비스테로이드성 면역 억제 연고로 널리 사용돼요.
백반증이 번지는 경우 스테로이드 경구약을 체중에 맞춰 처방하며, 2주에서 6개월 이상 복용하기도 합니다. 자가면역 반응이 전신적으로 일어나는 상태이기 때문에 경구약으로 막아야 해요.
백반증은 피부의 멜라닌 세포를 자기 면역세포가 공격해 색소세포가 소실되어 피부 곳곳이 하얗게 변하는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우리나라 사람 100명 중 한 명이 고통받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에요.
옵젤루라 60g의 미국 판매가는 1,945달러로 한화 약 258만 원이 넘어 비싼 돈을 들여 직구나 불법 복제약을 구매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현재 백반증에 널리 사용되는 프로토픽 연고도 6개월 도포 시 얼굴 백반증 75% 이상 소실 환자가 65%에 달해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옵젤루라는 면역 과정을 차단하는 JAK 억제제 크림 제형의 백반증 치료제로, 주성분은 룩소리티닙입니다. 미국에서는 2022년 6월, 유럽에서는 2023년 4월에 성인 및 청소년 얼굴 백반증 치료제로 승인된 세계 최초의 백반증 전용 신약입니다.
얼굴 백반증에서는 저용량 엑시머 레이저로도 표준 용량과 동일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연구팀은 18명의 환자의 얼굴 좌우를 나눠서 한쪽은 붉은기가 발생하는 표준 용량, 반대쪽은 그 에너지의 절반으로 치료했습니다. 그 결과 양쪽 모두 동일한 치료 결과를 얻었습니다.
인터루킨-15 신호를 차단하는 AMG-714라는 약물이 미국에서 1상 임상시험 중에 있습니다. 해리스 교수님 연구팀은 백반증이 회복된 후에도 피부에 조직 상주 기억 T세포가 오랫동안 남아 있어 언제든 다시 멜라닌 세포를 공격해 재발할 수 있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백반증은 발생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할수록 결과가 더 좋습니다. 파세론 교수의 ERASE Vitiligo 연구에서 초기 환자들은 자외선 치료와 경구 스테로이드 병합에 매우 좋은 반응을 보였고, 오래된 환자들은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았어요.
전신 자외선 치료는 큰 원통부스에서 전신을 치료하고, 엑시머 레이저와 팔라스 레이저는 작은 부위만 골라 치료할 수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311nm 주변 파장은 화상 위험이 적으면서 면역 반응을 효과적으로 억제해요.
백반증 치료 스테로이드 연고는 강한 스테로이드를 단기간 짧게 쓰고 끊는 것이 약한 스테로이드를 장기 사용하는 것보다 효과적입니다. 약한 강도는 백반증에 효과가 거의 없다고 밝혀져 있어요.
피부이식 수술은 백반증이 1년 이상 커지지 않고 새 병변이 생기지 않은 안정화 상태일 때 결정합니다. 솜털이 하얗게 변한 백모가 잔뜩 생긴 경우엔 다른 치료가 어려워 이식이 필요해요.
옵젤루라 크림을 6개월간 하루 2회 바르면 얼굴 백반증이 75% 이상 소실된 환자는 약 29.8~30.9%로 3명 중 1명꼴이며, 90% 이상 소실된 환자는 15.3~16.3%로 6명 중 1명 정도였습니다.
옵젤루라는 모든 백반증 환자가 아닌 비분절형 백반증, 신체 10% 미만 범위, 백모가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시험이 진행됐기 때문에 적용 범위에 한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