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머 레이저 저용량 치료가 부작용이 더 적나요?
얼굴 백반증에서는 저용량 엑시머 레이저로도 표준 용량과 동일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연구팀은 18명의 환자의 얼굴 좌우를 나눠서 한쪽은 붉은기가 발생하는 표준 용량, 반대쪽은 그 에너지의 절반으로 치료했습니다. 그 결과 양쪽 모두 동일한 치료 결과를 얻었습니다.
표준 용량에서는 화상과 색소침착이 종종 발생했지만 저용량 치료에서는 이런 부작용이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색소침착 없이 더 안전하고 깨끗한 치료가 가능했습니다. 다만 일본의 모리타 교수님은 몸통과 팔다리처럼 치료 반응이 미진한 부위에서는 붉은기가 생기는 에너지에 9배가량 강하게 치료하는 고용량 치료가 멈췄던 효과를 다시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결국 얼굴은 색소침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용량으로 시작하고, 반응이 적은 몸통과 팔다리는 필요에 따라 고용량을 고려하는 맞춤형 적용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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