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젤루라 가격은 얼마이고 직구해서 써야 할까요?
옵젤루라 60g의 미국 판매가는 1,945달러로 한화 약 258만 원이 넘어 비싼 돈을 들여 직구나 불법 복제약을 구매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현재 백반증에 널리 사용되는 프로토픽 연고도 6개월 도포 시 얼굴 백반증 75% 이상 소실 환자가 65%에 달해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환자분들 중에는 미국 직구를 고려하거나 제3세계 복제약을 개당 25만 원에 사서 써도 되냐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두 연고를 직접 비교한 임상 시험은 없지만 여러 데이터를 종합해 보면 프로토픽이 옵젤루라보다 크게 떨어진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국내 도입 시에는 심평원과 제약회사 논의로 미국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들어올 가능성이 많고 보험 적용과 실비 보험 적용도 받을 수 있어 그때를 기다리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참고문헌
- Efficacy and Safety of Tacrolimus 0.1% for the Treatment of Facial Vitiligo: A Multicenter Randomized, Double-Blinded, Vehicle-Controlled Study. — Seneschal J, Duplaine A, Maillard H et al., J Invest Dermato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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