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에 먹는 약은 어떻게 복용하나요?
백반증이 번지는 경우 스테로이드 경구약을 체중에 맞춰 처방하며, 2주에서 6개월 이상 복용하기도 합니다. 자가면역 반응이 전신적으로 일어나는 상태이기 때문에 경구약으로 막아야 해요.
스테로이드는 효과적인 면역 억제 호르몬제이지만 장기 복용 시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거나 위염·골밀도 감소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를 피하면서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주기요법이 발달했는데,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처음 2주는 매일 복용하고 이후엔 토요일과 일요일 아침에만 복용하는 미니펄스 요법입니다. 즉 이틀 먹고 5일 쉬는 방식이에요. 당뇨나 골다공증이 심해 스테로이드 사용이 어려운 경우 몇 가지 대체 약도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해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1-2알로는 조절이 잘 되지 않아 체중 기반 처방이 필요합니다.
참고문헌
- Oral mini-pulse therapy in vitiligo: a systematic review. — Chavez-Alvarez S, Herz-Ruelas M, Raygoza-Cortez AK et al., Int J Dermatol (2021)
태그: 백반증경구약, 스테로이드복용, 미니펄스요법, 면역억제제, 백반증진행,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