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 자외선 치료와 엑시머 레이저는 어떻게 다른가요?
전신 자외선 치료는 큰 원통부스에서 전신을 치료하고, 엑시머 레이저와 팔라스 레이저는 작은 부위만 골라 치료할 수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311nm 주변 파장은 화상 위험이 적으면서 면역 반응을 효과적으로 억제해요.
전신 자외선 치료는 주 2-3회 반복하며 피부가 선홍색이 될 때까지 에너지를 증량하는 방식으로 6개월에서 1년 이상 장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초기 반응은 적어도 1개월 이상, 보통 2-3개월 이후 관찰되며 경우에 따라 6개월 이후에 나타나기도 해요. 단점은 작은 병변에도 전신을 치료해야 한다는 점과 큰 원통에 혼자 들어가기 어려운 어린 아이들의 치료가 곤란하다는 점입니다. 반면 엑시머 레이저는 부위별로 에너지 조절이 가능하고 통증이 없어 갓난 아기도 어려움 없이 치료할 수 있으며 더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요.
참고문헌
- Phototherapy for Vitiligo: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 Bae JM, Jung HM, Hong BY et al., JAMA Dermato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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