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 신약 옵젤루라는 어떤 효과가 있나요?
옵젤루라 크림은 JAK 억제제 계열의 백반증 신약으로, 면역 반응을 차단해 색소를 회복시키는 약물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백반증 치료제로 승인되어 판매되고 있어요.
임상 연구에 따르면 12주 동안 옵젤루라만 도포해 25% 이상 개선된 반응군은 48주 시점에 몸 전체는 평균 70%, 얼굴은 평균 91%까지 개선되었습니다. 반면 초기 반응이 미흡했던 군에 주 3회 자외선 치료를 추가하자 48주에 몸 전체 평균 50%, 얼굴 평균 86%까지 개선됐어요. 모든 환자에게서 심각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옵젤루라는 아직 국내에 도입되지 않았는데요, 소규모 연구에서 프로토픽의 효과가 옵젤루라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결과가 있어 자외선 치료와 함께 연고를 꾸준히 바르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참고문헌
- Two Phase 3,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of Ruxolitinib Cream for Vitiligo. — Rosmarin D, Passeron T, Pandya AG et al., N Engl J Med (2022)
태그: 옵젤루라, 백반증신약, JAK억제제, 자외선치료, 프로토픽,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