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젤루라 얼굴 백반증 치료 효과는 어느 정도 인가요?
옵젤루라 크림을 6개월간 하루 2회 바르면 얼굴 백반증이 75% 이상 소실된 환자는 약 29.8~30.9%로 3명 중 1명꼴이며, 90% 이상 소실된 환자는 15.3~16.3%로 6명 중 1명 정도였습니다.
총 674명이 참여한 두 건의 임상 시험 결과로, 1년간 발랐을 때는 51% 환자에서 75% 이상 소실, 31% 환자에서는 90% 이상 소실을 경험했습니다. 1년 도포 시 가장 흔한 부작용은 도포 부위 여드름 6%, 가려움증 5%로 치료를 중단할 만한 심각한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았어요. 다만 약을 중단하면 백반증이 다시 재발할 수 있어 JAK 억제제는 완치보다 면역 반응을 멈춰 효과를 보이는 약입니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약물임이 임상 시험으로 증명된 셈입니다.
참고문헌
- Two Phase 3,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of Ruxolitinib Cream for Vitiligo. — Rosmarin D, Passeron T, Pandya AG et al., N Engl J Med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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