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피부도 레티놀을 사용할 수 있나요?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지만, 피부가 안정된 상태에서 샌드위치 방법으로 발라야 합니다. 피부가 너무 민감해서 뒤집어진 상태라면 레티놀이나 레티날 사용을 완전히 중단하고, 어느 정도 안정화된 뒤에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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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하우스피부과 건대점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지만, 피부가 안정된 상태에서 샌드위치 방법으로 발라야 합니다. 피부가 너무 민감해서 뒤집어진 상태라면 레티놀이나 레티날 사용을 완전히 중단하고, 어느 정도 안정화된 뒤에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프로좀A 크림은 15g, 투앤티 크림은 20g, 스티바A는 25g으로 용량 차이가 있고, 발림성과 입구 모양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얼굴을 반반으로 나눠 한 달간 사용한 결과 투앤티 크림 부위에서 각질이 조금 더 많이 일어났습니다.
트레티노인 연고는 기본적으로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처음에는 쌀 한 톨 크기로 소량부터 시작해 피부를 적응시킨 뒤 천천히 용량을 증량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기 물린 부위를 차갑게 하면 가려움증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얼음을 얇은 천에 싸서 대거나 아이스팩을 활용하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히스타민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SPF는 자외선 B, PA는 자외선 A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SPF는 숫자가 높을수록, PA는 +가 많을수록 자외선으로부터 더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합니다. 국내에서는 SPF 50까지 표시되고 그 이상 차단되는 경우 50 뒤에 +를 붙이는데, SPF 50이 넘어가면 차단율 상승폭이 무시해도 될 정도로 적기 때문이에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1회 적정량은 남성 얼굴 기준 900mg, 여성 얼굴 기준 800mg입니다. 500원짜리 동전만큼 발라야 한다는 양인데, 실제로 이렇게 사용하는 분은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이에요. 아무리 잘 골랐어도 제대로 바르지 않으면 표기된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스티바A는 비타민A 유도체인 트레티노인 성분의 전문의약품입니다. 레티노익 산이라고도 불리며, 레티노이드 계열 중에서도 가장 효과가 크고 그만큼 부작용도 커서 전문의 처방을 받아야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함유량에 따라 0.01%, 0.025%, 0.05% 세 가지가 있어요.
농도가 높다고 무조건 효과가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트레티노인은 많이 바른다고 해서 더 빠르거나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며, 오히려 과량 사용으로 자극이 생겨 색소침착이 더 심해질 수도 있어요. 자외선 노출과 만나면 원래 없애려던 색소가 도리어 진해질 수 있습니다.
핀쥬베는 먹는 프로페시아와 효과는 비슷하면서 전신 부작용은 줄인 뿌리는 형태의 피나스테리드입니다. 연구 결과 정수리 부위 탈모 환자에 사용 시 경구 피나스테리드와 비슷한 효과를 보이면서 성기능 장애 같은 부작용은 매우 줄어든 것으로 나왔어요.
핀쥬베는 분사 후 빠르게 흡수되지만 가족 안전을 위해 30분에서 1~2시간 정도는 접촉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사람 피부와 유사한 돼지 등에 분사해 묻어나는 양을 실험한 결과 5분 뒤에 약 성분의 90% 이상이 흡수되어 있었어요.
레티놀과 함께 쓰면 자극이 커지는 대표 성분은 순수 비타민 C와 다른 레티노이드 계열 제품입니다. 또한 필링이나 스크럽처럼 각질을 벗겨내는 행위도 함께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티바A가 2023년 8월 단종 예정이지만, 트레티노인 단일성분으로 이뤄진 프로좀A 크림과 투앤티 크림 등이 대체 가능한 제품입니다. 식약처 의약품 동등성 시험을 통해 1차 평가에서 14개 연고가 탈락하거나 취하되고 남은 3가지 중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두 제품입니다.
모기 타액 속 히루딘에 우리 몸이 반응해 히스타민을 분비하기 때문에 붓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가려움은 일종의 방어기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땀이 많거나 체온이 높거나 술을 마신 사람이 실제로 모기에 더 잘 물립니다. 모기는 20미터 밖에서도 냄새를 맡을 수 있고, 땀이나 암모니아 냄새에 강하게 반응하기 때문이에요.
야외 수영장에서는 화학적 선크림 대신 무기자차를 바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화학적 선크림에 들어 있는 아보벤존 성분이 수영장 소독제로 사용하는 염소와 자외선과 함께 만나면 페놀과 같은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생길 수 있다는 보고가 있었어요.
스티바A는 아주 소량씩 천천히 사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쌀알 만큼 짜고, 본인이 쓰던 보습제를 3배에서 5배 정도 더 짜서 섞은 뒤 얼굴 옆면이나 귀 뒤처럼 잘 안 보이는 부위에 며칠간 테스트해 보세요. 한 일주일 큰 문제가 없으면 그때 얼굴 전체에 발라봅니다.
임산부와 수유부에서는 스티바A 사용이 권고되지 않습니다. 먹는 비타민A 유도체 이소트레티노인이 태아 기형을 유발하기 때문에 임산부에서는 금기인데, 바르는 국소제는 직접적 태아 기형 유발 보고는 없지만 혹시 모를 가능성 때문에 임산부·수유부에서는 권고하지 않습니다.
핀쥬베는 전신 부작용은 줄었지만 피부에 직접 닿는 약이라 국소 부작용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상된 피부에 뿌렸을 경우 에탄올 제제에 의한 작열감이 유발될 수 있어요.
핀쥬베는 하루에 한 번, 탈모 부위에 따라 1회에서 4회 분사하는 것이 권장 사용법입니다. 한 통의 총 용량이 18ml이며 최대 180번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튼살은 몸이 갑자기 커지는 변화를 살이 따라가지 못해 튿어지면서 생기며, 위험인자가 알려져 있습니다. 임산부는 임신 중 체중 증가가 많고 태아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잘 생기고, 임신 전 비만 지수가 높은 경우에도 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