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바A 농도가 높으면 무조건 효과가 더 좋은가요?
농도가 높다고 무조건 효과가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트레티노인은 많이 바른다고 해서 더 빠르거나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며, 오히려 과량 사용으로 자극이 생겨 색소침착이 더 심해질 수도 있어요. 자외선 노출과 만나면 원래 없애려던 색소가 도리어 진해질 수 있습니다.
얼굴에 사용하는 경우 보통 0.025%가 가장 많이 사용되며, 민감하거나 처음 쓰는 분은 0.01%로 시작해 적응되면 0.025%로 올립니다. 붉은 튼살이나 얼굴이 아닌 몸·팔다리에 사용할 때는 0.05%가 적합해요. 효과는 천천히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효과를 잘 모르겠다는 분은 6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해야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 Comparing Tretinoin to Other Topical Therapies in the Treatment of Skin Photoaging: A Systematic Review. — Siddiqui Z, Zufall A, Nash M et al., Am J Clin Dermatol (2024)
태그: 스티바A농도, 트레티노인0.025%, 농도선택, 장기사용, 튼살,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