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는 SPF와 PA 어떻게 보고 고르나요?
SPF는 자외선 B, PA는 자외선 A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SPF는 숫자가 높을수록, PA는 +가 많을수록 자외선으로부터 더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합니다. 국내에서는 SPF 50까지 표시되고 그 이상 차단되는 경우 50 뒤에 +를 붙이는데, SPF 50이 넘어가면 차단율 상승폭이 무시해도 될 정도로 적기 때문이에요.
상황별로는 실내 활동과 가벼운 외출은 SPF 15~20에 PA+~PA++ 정도면 충분하고, 등산이나 스포츠 활동 등 장시간 야외에서는 SPF 30 이상, PA+++ 이상의 제품이 좋습니다. 여름 야외 물놀이를 갈 때는 SPF 50에 PA+++ 이상이면서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제품을 선택해야 해요. 인공 향·색소가 들어간 제품은 피하고 유효기간이 1년 이상 남았는지 구매 시 확인하세요.
참고문헌
- Sunscreen Safety and Efficacy for the Prevention of Cutaneous Neoplasm. — Raymond-Lezman JR, Riskin SI, Cureu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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