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타이트 리프팅이 통증 없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올타이트는 피부 표면을 계속 냉각하면서 안쪽만 가열하는 방식이라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고주파로 피부 속에 열을 넣어주는 시술이지만 겉을 계속 식혀주고 있어 통증을 느끼는 표피층이 자극받지 않아 마취 크림 없이도 시술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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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타이트는 피부 표면을 계속 냉각하면서 안쪽만 가열하는 방식이라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고주파로 피부 속에 열을 넣어주는 시술이지만 겉을 계속 식혀주고 있어 통증을 느끼는 표피층이 자극받지 않아 마취 크림 없이도 시술이 가능해요.
경락은 뼈가 부서질 것 같은 통증이 아니라 아프지만 풀리고 시원한 느낌이 드는 정도가 적절한 강도입니다. 너무 세서 멍이 들거나 트라우마가 될 정도면 옳지 않고, 본인의 통증 한계를 넘는 자극은 부작용 위험을 키워요. 다만 시원한 자극 정도면 근육이 풀리면서 개운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리쥬란은 치밀한 조직을 뚫고 들어가야 해서 정말 많이 아픈 시술입니다. 의사들 사이에서도 "찢어지는 느낌"이라고 표현될 정도이며, 통증을 잘 참는 의사도 마취 없이 맞기 부담스러워해요. 그럼에도 의사 120명 설문에서 5위로 뽑혔는데, 그만큼 효과가 좋다는 의미입니다.
리바이브는 속에서 수분을 끌어당기고, 리쥬란은 겉피부 장벽을 재생한다는 점에서 기전이 다른 시술입니다. 리쥬란은 연어 DNA 성분의 재생 성분으로 피부 장벽인 겉부분의 재생을 도와, 무너진 장벽으로 수분이 날아가는 걸 막아 건조를 개선시켜줘요.
남성 수염 제모는 솔직히 아픈 시술이지만 시술 시간 자체가 1분 정도로 짧아 견딜 만한 통증입니다. 번개 맞은 것처럼 순간적이지만 금방 끝나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엑시머 레이저는 다른 레이저와 달리 낮은 에너지로 몸에 자극을 주는 치료법입니다. 일반적인 레이저는 색소나 점 같은 것을 파괴하는 목표로 작용하지만, 엑시머 레이저는 색소 세포를 재생시키는 것이 목표예요. 따라서 강한 자극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경락으로 타고난 골격 자체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옆 이마처럼 여지가 있는 부위는 꾸준히 받으면 일부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요. 줄어드는 원리는 골격 변화가 아니라 보톡스와 비슷하게 커진 근육을 조금씩 풀어주는 작용으로 추정됩니다.
리쥬란은 국내에서는 옵션이 많아져 예전만은 못해도, 외국인들에게는 한국 방문 시 거의 무조건 받고 가는 시술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 회사 제품이고 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이 자국에서 허가되지 않은 나라가 많아, 외국인들이 써마지·보톡스 등 다른 시술과 함께 "도장깨기"처럼 리쥬란을 꼭 받고 갑니다. 해외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의료진 기술도 좋다는 평가가 한몫합니다.
엠보가 없어도 비타란의 재생과 보습 효과는 충분히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엠보가 생긴다는 것은 약물을 최소 1mm보다 깊게 주입했다는 의미이지만, 실제로 재생에 중요한 부위는 0.3mm 내외의 얕은 층이기 때문이에요.
안면거상술은 큰 붓기가 한 달 정도 가고 잔붓기는 6개월까지 이어집니다. 울쎄라나 써마지가 2~3일이면 회복되고 실리프팅이 5~7일인 것에 비하면 회복 기간이 길지만, 효과의 폭이 비교가 안 될 만큼 큽니다.
문신 제거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통증, 흉터, 색소침착입니다. 피부 깊은 층의 큰 잉크 입자가 부서지면서 여러 개의 입자로 나뉘는 과정에서 통증이 크게 발생해요. 마취 크림이나 주사 마취 등 다양한 방법으로 통증을 줄여드리지만 어느 정도는 동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