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은 여전히 받을 만한 시술인가요?
리쥬란은 국내에서는 옵션이 많아져 예전만은 못해도, 외국인들에게는 한국 방문 시 거의 무조건 받고 가는 시술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 회사 제품이고 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이 자국에서 허가되지 않은 나라가 많아, 외국인들이 써마지·보톡스 등 다른 시술과 함께 "도장깨기"처럼 리쥬란을 꼭 받고 갑니다. 해외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의료진 기술도 좋다는 평가가 한몫합니다.
가장 큰 허들은 통증으로, "내가 받아본 시술 중에 제일 아픈 것 같다"는 평이 나올 정도입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마취 성분이 들어간 리쥬란 HB나, 같은 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이지만 pH를 조절해 통증을 줄인 비타란이 많이 사용됩니다. 통증 외에 심각한 부작용은 거의 없어 가볍게 받기 좋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효과·통증 민감도에는 개인차가 있어, 본인 상황에 따라 리쥬란·리쥬란 HB·비타란 중 선택하면 됩니다.
참고문헌
- Efficacy of Ionization-Adjusted PN Filler in Minimizing Injection Pain: A Randomized, Patient-Blinded, Split-Face Study. — Jeon W, Park M, Kim SW et al., Aesthetic Plast Surg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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