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형 얼굴은 선이 예뻐지려면 어떤 시술이 좋은가요?
땅콩형 얼굴은 꺼진 부위를 채워줘야 선이 예뻐집니다. 볼이 군데군데 패여 있고 눈 밑이 퀭하게 꺼지는 분들은 그 부위를 자연스럽게 메꿔야 매끄러운 라인이 만들어지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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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형 얼굴은 꺼진 부위를 채워줘야 선이 예뻐집니다. 볼이 군데군데 패여 있고 눈 밑이 퀭하게 꺼지는 분들은 그 부위를 자연스럽게 메꿔야 매끄러운 라인이 만들어지기 때문이에요.
미간 주름은 얕은 칼주름엔 쥬베룩, 깊게 패인 주름엔 쥬브젠이 더 적합합니다. 보톡스는 미간에 주름이 안 생기게 예방하는 거라 미리 맞으면 괜찮지만, 예방을 못해 골진 깊은 주름이 생긴 50~60대 분들이 필러를 고려하시죠. 미간은 실명 위험이 있는 부위라 끝이 뭉툭한 캐뉼라로 조심히 사용해야 합니다.
지성 피부의 모공에는 미세바늘 고주파와 스킨보톡스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지성 피부는 피부 자체가 건강해서 모공이 가장 큰 스트레스인데, 40·50대까지도 그 고민이 계속 가는 경향이 있어요. 피지가 많이 들락날락거리면서 늘어난 모공에 탄력까지 떨어지면 모공이 더 늘어나 보입니다.
젊을수록 스컬트라의 효과가 잘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20대 직원에게 쥬베룩 볼륨이나 스컬트라를 했을 때, 본인보다 10년 이상 어린 연령대에서 반응이 더 잘 일어나고 차오르는 게 잘 만들어진다는 경험이 있어요.
탄력 저하로 늘어진 모공에는 울쎄라가 가장 추천되는 시술입니다. 울쎄라는 에너지를 집중시켜 피부를 조여주는 원리로 모공도 함께 좁아지게 만들어요.
넓고 깊게 패인 흉터에는 히알루론산 필러나 쥬베룩 같은 콜라겐 생성 유도 주사로 밑에서 받쳐주는 흉터 주사가 효과가 좋습니다. 넓은 부위를 레이저로만 채워 올리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효과가 부족할 수 있어요. 이럴 때 히알루론산 필러로 밑에서 받쳐주면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셋 다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점은 같지만 입자 모양과 크기, 용도가 다릅니다. 스컬트라는 입자가 뾰족뾰족해 자극이 더 강하고 콜라겐 생성 유도가 잘 되는데, 그만큼 결절 이슈가 있어 입자를 동그랗게 만든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이 만들어졌어요. 입자 크기는 쥬베룩 볼륨이 쥬베룩보다 더 크고 콜라겐 생성에도 더 유리합니다.
이미 생긴 튼살은 브이빔, 쥬베룩, 미라젯, 울트라 펄스 앙코르 같은 시술로 단계별로 치료합니다. 붉은 튼살 단계에서는 브이빔이라는 혈관 레이저로 붉은 부위를 치료해 흰색 튼살로 넘어가는 것을 최대한 막을 수 있고, 치료 효과도 꽤 좋은 편입니다.
쥬베룩 볼륨은 입자가 훨씬 커서 볼륨 채우기에 가까운 시술입니다. 쥬베룩이 탁구공만 하다면 쥬베룩 볼륨은 축구공만한 크기의 입자라고 생각하면 돼요. 입자 크기 차이로 시술 목적이 달라집니다.
필러는 즉각적인 볼륨을, 쥬베룩 볼륨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든다는 점이 본질적 차이입니다. 필러는 히알루론산을 결합시켜 안정적 형태로 피부 속에 머무르게 함으로써 주입 부위에 즉각적으로 볼륨을 만들어 줍니다.
목 가로 주름은 노화의 상징이 아닌 밴드 같은 주름이고, 세로 주름은 노화에 의한 주름이라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가로 주름은 애기들도 있을 정도로 노화와 직접 연관이 없고, 목에 살이 찌거나 하루 종일 숙여서 핸드폰을 보는 습관 때문에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요. 단순히 패여 있는 형태라 보시면 됩니다.
미라젯은 액체 약물이라면 대부분 주입 가능해 스킨부스터, 흉터, 튼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됩니다. 쥬베룩 같은 콜라겐 부스터, 히알루론산, 스킨 보톡스, PDRN, 리쥬란 등 재생에 도움 주는 약물도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통증이 큰 쥬베룩 시술에서 미라젯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목 잔주름엔 바늘 고주파와 스킨부스터가 효과적입니다. 바늘 고주파는 레이저 팁에 아주 작은 바늘이 있어 피부에 들어가 그 사이로 고주파가 흐르며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시술이에요. 하고 나면 결이 좋아지고 모공이 개선되며, 자글자글한 잔주름을 펴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리투오도 결절이 생길 수 있지만 스컬트라·쥬베룩·레디어스의 결절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콜라겐 자극제 결절은 입자가 뭉친 상태에서 과한 염증 반응이 더해져 단단하게 만져지는 형태예요.
30대 건성 피부에 스킨부스터는 피부로 가장 잘 느끼는 시술입니다. 30대 되면 발라도 흡수가 안 된다는 느낌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그때 스킨부스터를 해주면 진짜 효과가 좋아요. 30대는 큰 문제가 없고 미리 적금을 들어놓는 개념이라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좋은 시술을 찾자면 스킨부스터입니다.
스컬트라와 쥬베룩은 가루 형태를 생리식염수에 녹여 주입하는데, 수화가 제대로 안 되거나 한곳에 뭉치면 딱딱한 결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옥수수 전분 추출 미세 가루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양대 산맥 볼륨 부스터예요.
미라젯은 강한 압력으로 피부를 뚫으면서 동시에 쥬베룩 같은 약물을 정밀하게 주입해 튼살을 개선합니다. 손으로 주사하려면 얇은 튼살 부위에 일정한 깊이로 균일하게 약물을 넣기 어려운데, 미라젯은 엄청 센 압력으로 피부를 뚫고 들어가면서 미세하게 찢어주는 작용을 함께 만들어내요.
쥬베룩은 피부에 콜라겐이 스스로 생성될 수 있도록 자극하는 가루 형태의 스킨부스터입니다. 피부 진피에 있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늙고 병들면 푸석푸석해지고 처지며 볼륨이 꺼지게 되는데, 쥬베룩은 콜라겐 씨앗을 피부 속에 심어 스스로 강한 힘을 갖게 해주는 시술이에요.
눈 밑 꺼짐에 쥬베룩 볼륨 시술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콜라겐이 차오르는 양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고, 눈 밑 피부가 얇아 결절이 생기면 비쳐 보이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쥬베룩은 적금형 스킨부스터로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시술입니다. 리쥬란이나 물광주사처럼 맞자마자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종류와 달리, 쥬베룩은 콜라겐 씨앗을 심는 시술이에요. 한 번, 두 번, 세 번 적립하듯 맞아 줬을 때 씨앗이 토양에 심어져 열매를 맺듯이 피부가 좋아집니다.
고주파는 효과가 시간을 두고 나타나는 시술이고, 스킨부스터는 콜라겐 부스팅 재료를 주사로 직접 피부에 넣어 즉각적인 효과를 내는 시술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두 시술은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이 정반대예요.
써마지·울세라처럼 아픈 게 싫고 필러·쥬베룩 같은 주사도 무서운 분께는 미라젯 리쥬비네이션을 권해 드려요. 자연스럽게 한 듯 안 한 듯 탄력이 올라오는 것을 선호하는 분에게 잘 맞는 시술입니다.
여드름 흉터 치료는 크게 레이저, 채워 넣는 주사, 크로스(도트필), 서브시전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쓰든 목표는 동일해요. "살을 채워 올리는 것"입니다. 흉터에 따라 적절한 방법이 달라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