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베룩은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 시술인가요?
쥬베룩은 적금형 스킨부스터로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시술입니다. 리쥬란이나 물광주사처럼 맞자마자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종류와 달리, 쥬베룩은 콜라겐 씨앗을 심는 시술이에요. 한 번, 두 번, 세 번 적립하듯 맞아 줬을 때 씨앗이 토양에 심어져 열매를 맺듯이 피부가 좋아집니다.
한 달 간격으로 보통 세 번 정도를 권해 드리고, 세 번 씨앗을 뿌린 뒤 6개월·1년·1년 반·2년에 걸쳐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서 열매가 맺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진료실에서 쥬베룩을 맞았는데 효과를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이런 적금형 특성 때문이에요. 바로 좋아지고 싶은 분들보다는 내 피부를 꾸준히 가꾸고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훨씬 더 권해 드립니다. 천천히 콜라겐이 재생되며 탄력이 생기고 주름도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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