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트라와 쥬베룩 같은 콜라겐 부스터는 결절이 잘 생기나요?
스컬트라와 쥬베룩은 가루 형태를 생리식염수에 녹여 주입하는데, 수화가 제대로 안 되거나 한곳에 뭉치면 딱딱한 결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옥수수 전분 추출 미세 가루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양대 산맥 볼륨 부스터예요.
다만 요즘은 결절을 예방하는 방법이 많이 나와 안전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컬트라를 2시간 정도 수화한 뒤 초음파 분쇄 과정을 추가하면 입자가 훨씬 작고 고르게 분산되어 결절이 거의 생기지 않아요. 스컬트라는 입자가 뾰족해 효과가 빠르고 강하게 나오고, 쥬베룩은 둥글고 안이 빈 입자라 효과가 서서히 부드럽게 올라옵니다. 옆볼, 팔자주름, 마리오넷이 꺼져 땅콩형 얼굴이 된 분들께 콜라겐으로 자연스럽게 볼륨을 채워주는 옵션이 됩니다.
참고문헌
- Injectable Poly-L-Lactic Acid: Understanding Its Use in the Current Era. — Lorenc ZP, Greene T, Gottschalk RW, J Drugs Dermatol (2016)
태그: 스컬트라, 쥬베룩, 결절예방, 초음파분쇄, 콜라겐부스터,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