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피부 모공에는 어떤 시술이 효과적인가요?
지성 피부의 모공에는 미세바늘 고주파와 스킨보톡스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지성 피부는 피부 자체가 건강해서 모공이 가장 큰 스트레스인데, 40·50대까지도 그 고민이 계속 가는 경향이 있어요. 피지가 많이 들락날락거리면서 늘어난 모공에 탄력까지 떨어지면 모공이 더 늘어나 보입니다.
써마지는 지성 피부가 느끼기엔 전체적으로 데워주다 보니 포커싱이 안 돼서 약하게 느껴져요. 반면 미세바늘 고주파는 바늘이 들어간 길을 따라 열을 줘서 모공 주변에 콜라겐 생성이 잘 됩니다. 스킨보톡스는 보톡스를 희석해 피부에 얇게 주사하는 시술로, 피부 결이 좋아지고 잔주름이 펴지며 표정 근육에도 작용해 볼륨감을 줄여줘요. 기름이 줄고 모공이 닫혀 화장이 잘 먹는 100% 효과가 있어 지성 피부에는 스킨보톡스만한 게 없습니다. 콜라겐 부스터로는 쥬베룩이 모공에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참고문헌
- Fractional microneedle radiofrequency treatment for enlarged facial pores: A real-world ret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on 75 patients. — Ren K, Liu H, Li B et al., J Cosmet Dermato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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