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형 얼굴이 울쎄라를 받으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땅콩형 얼굴은 울쎄라의 4.5mm 열점이 피하지방층을 타격해 볼이 더 꺼질 위험이 있습니다. 울쎄라는 초음파를 1.5mm·3.0mm·4.5mm 깊이에 점으로 넣는 시술이며, 4.5mm는 스마스라는 근막에 열점을 만드는데 피하지방층을 타격하면 지방 세포가 파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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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형 얼굴은 울쎄라의 4.5mm 열점이 피하지방층을 타격해 볼이 더 꺼질 위험이 있습니다. 울쎄라는 초음파를 1.5mm·3.0mm·4.5mm 깊이에 점으로 넣는 시술이며, 4.5mm는 스마스라는 근막에 열점을 만드는데 피하지방층을 타격하면 지방 세포가 파괴돼요.
얼굴살이 많고 무거운 분들의 마리오네트 주름은 볼륨을 채우는 시술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전체적으로 살이 있고 무거운 분들은 밑으로 내려오는 듯한 볼륨이 생기는데, 이 볼륨이 너무 커서 옆이 쏙 들어가 보이는 거예요. 이런 분들에게 필러, 스컬트라, 레디어스 같은 시술을 해주면 불독살이 더 커집니다.
울쎄라는 피부가 두껍지 않고 살이 적당히 있으며 얼굴형이 둥근 편인 분에게 효과가 좋습니다. 뼈에서 떨어진 살들이 시술 후 다시 뼈에 붙는 느낌으로 정리된다는 것이 핵심이에요.
울쎄라는 피부가 두껍고 살이 좀 있는 얼굴형, 나이 들수록 아래쪽이 커지는 얼굴형에 가장 잘 맞습니다. 살이 빠지면서 얼굴이 길어지는 타입보다는, 불독이 처지듯 점점 처지는 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효과가 좋아요. 의사 120명 설문에서 3위(12표)로 뽑혔습니다.
HIFU는 처짐이 심한 분, 고주파는 피부가 얇고 흐물거리는 분에게 더 적합합니다. 울쎄라·슈링크 같은 HIFU 시술은 피부를 전반적으로 쭉 붙여주는 느낌의 시술이라, 보통 전체적으로 살집이 있거나 처짐이 좀 심한 분들이 받으시면 좋아요.
탄력 저하로 늘어진 모공에는 울쎄라가 가장 추천되는 시술입니다. 울쎄라는 에너지를 집중시켜 피부를 조여주는 원리로 모공도 함께 좁아지게 만들어요.
써마지는 진피층의 콜라겐을 자극해 탄력을 높이는 시술이고, 울쎄라는 더 깊은 근막층까지 들어가는 리프팅 시술입니다. 써마지는 피부 속 콜라겐을 자극해 탄력을 올려주는 역할을 하고요, 울쎄라는 그것보다 더 깊이 들어가 근막층을 자극해 피부를 찰싹 달라붙게 해주는 리프팅 효과를 냅니다.
울쎄라는 심술보 부위에 신경 손상 위험이 있어 먼저 추천하지 않는 시술입니다. 울쎄라는 턱 라인 잡는 데는 좋지만, 심술보를 따라 지나가는 신경이 있어 입 주변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울쎄라는 내 피부층에 맞는 팁을 사용해서 시술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피부층이 얇은 사람도 두꺼운 사람도 있고, 같은 사람 얼굴 안에서도 부위마다 피부 두께가 달라서 각각 어떤 팁을 써서 몇 샷을 시술할지 디자인해서 받아야 해요.
볼 살이 처지면서 깊어진 팔자주름은 처진 살을 위로 올려주는 리프팅 시술이 필요합니다. 울쎄라, 슈링크 같은 초음파 리프팅으로 처진 살 위쪽을 붙여주고, 실리프팅으로 위쪽으로 당겨줄 수 있습니다.
콜라겐은 늘리기 어렵기 때문에 현재 있는 것을 최대한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재생이 활발한 밤 10시부터 새벽 2시를 포함해 충분한 수면과 휴식, 그리고 철저한 보습 관리가 기본이에요. 노화 방지의 출발점은 결국 생활습관입니다.
리프팅을 한꺼번에 몰아서 받으면 본인에게 필요한 게 아닐 가능성이 커서 호구되기 쉽습니다. 울쎄라 600샷, 써마지 900샷, 티타늄 80샷을 한꺼번에 다 받는 분들은 본인에게 필요한 걸 안 받고 '남들이 하는 거, 제일 좋은 거 했어'에 가까운 선택을 합니다. 그래서 받고 나서 효과가 어땠냐고 물어보면 다들 모르겠다고 하시죠.
울쎄라, 써마지 같은 리프팅 시술은 1년마다 한 번씩 적금처럼 꾸준히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한 번 받았을 때는 잘 모르지만, 매년 받았다는 가정 하에 한 5년쯤 되면 "너는 왜 그대로야?" 소리를 들으실 수 있어요. 노화 예방 효과는 적금처럼 꾸준히 쌓아가야 분명히 나타납니다.
북방계 얼굴은 채워주는 시술이, 남방계 얼굴은 깎아주는 시술이 잘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몽골·시베리아 쪽 유전자와 동남아 쪽 유전자가 섞여 있어 북방계·중간계·남방계 얼굴형이 모두 존재해요. 같은 시술이라도 얼굴형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써마지는 40대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를 잘 느낄 수 있는 시기입니다. 30대에 써마지를 받으면 조직학적 변화는 분명히 있지만 본인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는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40대는 써마지를 받으면 정말 좋아하실 나이대이고, 오히려 50대를 지나 시작하면 효과를 느끼기 쉽지 않습니다.
울쎄라는 피부 깊은 층을 자극해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시술이고, 써마지는 피부 겉 층의 잔주름과 탄력 모공을 다듬는 시술입니다. 두 시술은 작용 깊이와 목표 효과가 달라요.
성형수술 후 환자분들이 외적·내적으로 자신감을 회복하며 변화하는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가슴 성형을 받은 임직원분들의 경우 수술 전에는 움츠러들어 있는 경향이 있다가, 수술 후에는 본인을 드러내고 과감해져 MBTI가 I에서 E로 바뀌었나 싶을 정도로 캐릭터가 변하는 모습이 관찰된다고 합니다.
온다는 극초단파라는 파장을 사용하는 리프팅 장비로, 초음파를 쓰는 울쎄라나 고주파를 쓰는 써마지와 본질적으로 다른 에너지원을 사용합니다. 전자레인지와 유사한 주파수를 써서 물 분자를 빠르게 진동시키는 원리예요.
결혼식을 앞둔 임산부는 압출, AHA·PHA 필링, LDM·SONO 초음파 관리 정도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여드름이 심한 경우 압출 관리가 가능하고, 더 심하면 AHA 성분인 GA필링을 받아볼 수 있어요. 초음파 관리인 LDM·SONO와 연예인 필링이라 불리는 PHA 필링도 가능합니다.
얼굴에 살이 없는 분이 울쎄라·슈링크를 볼 부위에 받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이 기기들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작은 점에 집중시켜 조직을 응고·수축시키는 HIFU 방식의 리프팅 레이저들이에요.
리프팅 시술은 크게 세 가지 접근으로 나뉘며, 처진 조직을 올리는 방법, 콜라겐을 다시 만드는 방법, 꺼진 부분을 채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진 피부를 직접 올리는 대표 시술은 실 리프팅으로, 실을 넣어 끌어올려 드라마틱한 효과가 어느 정도 있어요. 초음파를 이용한 울쎄라·슈링크·리니어펌도 처진 피부를 살짝 끌어올려 주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