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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형 얼굴이 울쎄라를 받으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땅콩형 얼굴은 울쎄라의 4.5mm 열점이 피하지방층을 타격해 볼이 더 꺼질 위험이 있습니다. 울쎄라는 초음파를 1.5mm·3.0mm·4.5mm 깊이에 점으로 넣는 시술이며, 4.5mm는 스마스라는 근막에 열점을 만드는데 피하지방층을 타격하면 지방 세포가 파괴돼요.
원래 꺼진 볼에 울쎄라를 쏘면 추가로 패임이 심해지는 결과가 나옵니다. 울쎄라 받고 볼이 패였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는 이유가 바로 에너지 깊이와 타겟 위치를 잘못 설정해 지방층이 추가로 줄어들었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 땅콩형 얼굴이 울쎄라를 절대 받으면 안 되는 건 아니고 잘 하면 됩니다. 다만 처음부터 울쎄라를 권하기보다는 단극성 고주파인 써마지·세르프·덴서티를 우선 고려해요. 단극성 고주파는 지방층으로 전기가 잘 안 흘러 지방 세포 파괴 가능성이 낮고, 탄력을 전반적으로 줘 볼 패임 걱정이 적습니다.
참고문헌
- Minimally Invasive Approach to Skin Tightening of the Face and Body: Systematic Review of Monopolar and Bipolar Radiofrequency Devices. — Rohrich RJ, Schultz KP, Chamata ES et al., Plast Reconstr Surg (2022)
태그: 땅콩형얼굴, 울쎄라, 볼패임, 단극성고주파, SMAS,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