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비타민E 페룰릭애씨드 조합이 왜 좋은가요?
이 세 가지 조합은 각각 항산화 성분이면서 시너지를 내는 황금조합입니다. 비타민C 자체가 항산화 작용을 하지만 스스로 산화되어 기능을 잃기 쉬운데, 비타민E가 산화된 비타민C를 다시 살아나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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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가지 조합은 각각 항산화 성분이면서 시너지를 내는 황금조합입니다. 비타민C 자체가 항산화 작용을 하지만 스스로 산화되어 기능을 잃기 쉬운데, 비타민E가 산화된 비타민C를 다시 살아나도록 도와줍니다.
외국 피부과 전문의들의 루틴은 의외로 단순한 편입니다. 인도 피부과 의사는 세라마이드 보습제와 비타민C 내장 선크림을 낮에, 밤에는 히알루론산 세럼과 보습제만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본인이 만든 SkinQ 브랜드와 함께 시세이도, 라네즈 립밤도 함께 쓰는 정도입니다.
흡연은 피부 노화를 직접적으로 앞당기는 강력한 원인입니다. 70~80년대 남성 흡연율이 지금보다 훨씬 높았던 점이 당시 배우들이 더 들어 보이는 이유 중 하나로 꼽혀요.
기미·잡티 화장품을 고를 때는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C, 하이드로퀴논, 레티날 네 가지 핵심 성분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부 재생, 항염증, 미백, 모공까지 두루두루 도움이 되어 피부 타입과 관계없이 무난하게 쓸 수 있고, 비타민C는 항산화의 여왕으로 톤을 화사하게 만들어줍니다.
스킨, 앰플, 세럼, 로션, 크림, 나이트 크림을 모두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라인의 제품을 다 발라도 결국 비슷한 성분을 7번 바르는 셈이라 큰 의미가 없어요.
비타민C를 외출 전에 발라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노화를 막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탈리아 연구진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비타민C는 미세먼지가 공격하는 세 가지 지점들을 정확히 다 막아준다고 합니다.
피부 다크닝 개선에 가장 효과가 좋았던 건 비타민C 제품이라고 합니다. 임신 후 칙칙해진 피부에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본 결과, 두껍고 모공 넓은 지성 피부에서도 유일하게 톤을 화사하게 바꿔준 제품이었어요.
VT리들샷을 비타민A·비타민C와 함께 사용하는 것은 절대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VT리들샷 자체가 굉장히 자극감이 있는데 스티바A 크림과 비타민C도 따가울 수 있는 성분이에요. 자극이 있는 제품들을 동시에 쓰면 피부 부담이 크게 늘어납니다.
비타민C는 먹는 것과 바르는 것의 기전이 달라 두 가지 모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먹는 비타민C는 위장에서 흡수되어 항산화력으로 몸이 건강해지고 피부가 좋아지는 효과를 내지만, 피부까지 가려면 우리가 원하는 만큼 충분한 양이 도달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면 피부에 직접 바르면 농축된 비타민C가 피부에 닿기 때문에 효과가 더 잘 나타납니다.
목주름 예방 홈케어는 얼굴 화장품 목까지 바르기, 목 스트레칭, 비타민C·A·선크림 도포 세 가지가 핵심입니다. 얼굴에는 좋은 앰플과 크림을 열심히 바르면서 목은 소홀히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녁 세안 후 얼굴에 바르고 남은 크림을 손에 발라 없애지 말고 목에도 발라주세요.
미백·잡티·주름 같은 추가 기능이 필요하면 앰플로 보완하는 방식이 권유됩니다. 그런 기능까지 들어간 크림은 가격대가 너무 높은 경우가 많고, 앰플에 크림보다 훨씬 고농도의 성분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정한미 원장님은 비타민C 앰플(CE 페룰릭 또는 닥터디퍼런트 CEQ PH.D)을 미백·항산화 목적으로 1년 내내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피부과 의사들이 가장 많이 챙겨먹는 영양제 1위는 비타민C이며, 그다음으로 종합비타민, 비타민D, 유산균, 비타민B 순입니다. 상위 5개 중 4개가 비타민으로 비타민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해요.
비타민C와 레티날은 둘 다 자극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 같이 쓰면 과하게 자극이 됩니다. 비타민C는 pH가 낮은 곳에서 잘 활성화되고 레티날·이지듀는 중성 pH에서 활성화가 잘 되어 두 성분이 상호 충돌해요.
이 세 가지는 작용 방식이 달라 함께 쓰면 미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성분들입니다. 비타민C는 미백뿐 아니라 강력한 항산화 효과까지 가지고 있어 색소 예방과 자외선 손상 방어를 동시에 합니다. 다만 빛과 열에 불안정해 보관과 사용에 주의가 필요해요.
레티놀, 레티날, 비타민C가 주름 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성분입니다. 레티놀은 이미 생긴 주름을 개선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대표 성분으로, 피부 세포가 턴오버를 빨리하게 하고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요. 피부 미백 효과까지 있어 피부를 탱탱하게 해줍니다.
레티날은 비타민C, AHA, BHA 같은 각질 제거 성분과 함께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성분들과 함께 쓰면 피부가 너무 민감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레티날 자체가 빛과 만나면 쉽게 분해될 수 있고, 낮에 바르면 자외선과 만나면서 자극이 심해질 수 있어 레티날은 밤에만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미백 주사는 글루타치온과 비타민C의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를 맑게 해줍니다. 백옥 주사, 신데렐라 주사 같은 다양한 이름의 미백 주사가 있지만, 주성분은 공통적으로 글루타치온과 비타민C예요.
비타민C는 밤이 아니라 아침이나 낮에 바르는 것이 더 좋습니다. 비타민C가 빛·열·공기에 약해 햇빛을 받으면 안 된다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반대로 생각해 자외선으로 피부가 손상되는 것이 낮이기 때문에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낮에 바르면 더 좋은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임산부 홈케어는 이중 세안 후 비타민C, 보습제 순으로 바르면 됩니다. 클렌징밀크와 클렌징폼으로 이중 세안을 하고, 임신 전에 쓰던 디페린이나 레티날 크림은 중단해요. 대신 비타민C 제품을 미백·항산화·항염용으로 아침저녁 바르고, 그 후 보습제로 마무리합니다.
레티놀과 함께 쓰면 자극이 커지는 대표 성분은 순수 비타민 C와 다른 레티노이드 계열 제품입니다. 또한 필링이나 스크럽처럼 각질을 벗겨내는 행위도 함께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