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와 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는 어떻게 다른가요?
이 세 가지는 작용 방식이 달라 함께 쓰면 미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성분들입니다. 비타민C는 미백뿐 아니라 강력한 항산화 효과까지 가지고 있어 색소 예방과 자외선 손상 방어를 동시에 합니다. 다만 빛과 열에 불안정해 보관과 사용에 주의가 필요해요.
글루타치온은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항산화 물질로, 이미 만들어진 색소를 줄이고 색소 생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색소가 멜라닌 세포에서 각질세포로 전달되는 과정을 차단해, 마치 "제품이 만들어졌는데 택배로 배달되는 과정을 막는" 방식이에요. 빛과 열에 안정적이고 자극이 적어 넓은 부위에도 무리 없이 쓸 수 있습니다. 각 성분의 효과 정도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요.
참고문헌
- The effect of niacinamide on reducing cutaneous pigmentation and suppression of melanosome transfer. — Hakozaki T, Minwalla L, Zhuang J et al., Br J Dermatol (2002)
태그: 비타민C, 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미백성분,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