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은 단계별로 다 발라야 하나요?
스킨, 앰플, 세럼, 로션, 크림, 나이트 크림을 모두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라인의 제품을 다 발라도 결국 비슷한 성분을 7번 바르는 셈이라 큰 의미가 없어요.
추천드리는 방법은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보습을 주는 좋은 보습제 하나를 선택하고, 미백이 필요하면 비타민C 같은 기능성 제품을 먼저 발라주는 두 단계예요. 세안 후 미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를 바르고 보습제를 바르면 충분합니다. 보습을 조금 더 추가하고 싶다면 히알루론산 같은 다른 성분의 제품을 추가하는 정도는 의미가 있어요. 비싸다고 다 좋은 제품은 아니며 화장품의 성분이 본인 피부에 잘 맞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너무 많이 바르면 다 스며들지도 못하고 얼굴에 쌓이는 느낌만 들어요.
참고문헌
- Anti-aging and brightening effects of a topical treatment containing vitamin C, vitamin E, and raspberry leaf cell culture extract: A split-face, randomized controlled trial. — Rattanawiwatpong P, Wanitphakdeedecha R, Bumrungpert A et al., J Cosmet Dermato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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