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으로 부족한 기능은 어떻게 보완하나요?
미백·잡티·주름 같은 추가 기능이 필요하면 앰플로 보완하는 방식이 권유됩니다. 그런 기능까지 들어간 크림은 가격대가 너무 높은 경우가 많고, 앰플에 크림보다 훨씬 고농도의 성분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정한미 원장님은 비타민C 앰플(CE 페룰릭 또는 닥터디퍼런트 CEQ PH.D)을 미백·항산화 목적으로 1년 내내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그 외에 자주 쓰는 앰플로는 스킨수티컬즈 P-TIOX(PHA·BHA로 각질 정리와 수분 유지), 닥터디퍼런트 비타리프트-A 포르테시모(레티날), 주닥 EGF 리페어 앰플(EGF 최대 농도 10ppm), 주닥 히알루이드 C 수딩 앰플이 있습니다. 피부 상태나 계절에 맞춰 두세 가지를 골라 쓰는 방식입니다. 단, 비타민C나 PHA 앰플은 따가움이 있을 수 있어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은 쉬어 가야 하고, 피부가 예민할 때는 앰플을 빼고 장벽 크림 하나만 쓰는 단순화 루틴이 권유됩니다.
참고문헌
- Ferulic acid stabilizes a solution of vitamins C and E and doubles its photoprotection of skin. — Lin FH, Lin JY, Gupta RD et al., J Invest Dermatol (2005)
태그: 앰플, 비타민C, CE페룰릭, P-TIOX, 기능성스킨케어,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