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리프 같은 레티노이드 약은 얼마나 효과가 있나요?
아크리프는 원래 여드름 약이지만 레티노이드 계열이라 꾸준히 발랐을 때 노화를 되돌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오른손엔 바르지 않고 왼손에만 2년 넘게 사용한 결과, 오른손은 검버섯 같은 잡티가 생기고 피부 결도 거칠어졌지만 왼손은 깨끗하고 반질반질하게 유지되는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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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리프는 원래 여드름 약이지만 레티노이드 계열이라 꾸준히 발랐을 때 노화를 되돌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오른손엔 바르지 않고 왼손에만 2년 넘게 사용한 결과, 오른손은 검버섯 같은 잡티가 생기고 피부 결도 거칠어졌지만 왼손은 깨끗하고 반질반질하게 유지되는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스티바A 크림과 같은 트레티노인 성분의 대체 제품은 투앤티크림으로, 성분은 같고 회사만 다릅니다. 트레티노인은 광노화에 의한 피부 노화를 억제하고 되돌리는 효과가 입증돼 광노화 치료의 골드 스탠다드로 불립니다. 70대 후반인데도 매끄러운 피부를 보인 한 환자분이 15년 동안 꾸준히 스티바A 크림만 발라 만든 결과로, 한 통에 4만~4만 5천 원, 한 달 약 1만 5천 원이면 유지 가능한 제품입니다.
얼굴에 뭔가를 바를 때 목과 손에도 똑같이 발라주는 것이 가장 쉬운 관리법입니다. 피부 나이를 가장 정직하게 보여주는 곳이 목과 손인데, 사계절 내내 자외선에 노출되면서도 얼굴보다 피부가 얇기 때문에 관리하지 않으면 자글자글한 주름이 생기고 검버섯·잡티가 생기게 돼요.
흐린 날에도 선크림을 꼭 발라야 합니다. 흐린 날은 구름이 있어 햇빛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자외선의 90% 이상은 구름을 통과를 다 하거든요. 그래서 자외선이 피부 깊이 들어와 콜라겐을 파괴하고 주름과 색소침착을 만들기 때문에 흐린 날에도 발라야 합니다.
블루라이트는 가시광선 중 에너지가 가장 강하고 자외선보다 깊게 피부에 침투해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이 블루라이트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항산화 제품은 오늘부터 바르시는 게 좋습니다. 피부는 20대 중반부터 노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그 시점부터 꾸준히 발라 미리 예방하는 게 핵심이에요. 빠르면 20대 초반부터, 보통 20대 성인이 된 시점부터 사용을 권합니다.
옛날 배우들이 같은 나이대 현재 배우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이유는 선크림, 스킨케어, 흡연, 패션, 추구미라는 다섯 가지 생활 변화 때문입니다. 25살의 노주현 씨가 40살 김선호 씨보다, 35살 임채무 씨가 56세 이병헌 씨보다 더 들어 보이는 비교가 단적인 예에요.
광노화는 햇빛에 의해 피부가 늙어가는 현상으로, 선크림과 레티노이드로 가장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야외 활동을 좋아하고 태닝이나 골프, 러닝을 많이 하면 아무리 좋은 시술을 받아도 광노화의 직격탄을 맞기 쉬워요.
레티놀은 주름·색소·탄력 등 피부 노화 전반을 되돌려주는 효과가 있는 안티에이징 성분입니다. 실제로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와, 이미 진행된 노화를 어느 정도 되돌려주는 효과가 함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피부 홈케어에서 빠지면 안 되는 성분 중 하나로 꼽힙니다.
선크림을 안 바르면 잡티뿐 아니라 노화·잔주름·난치성 기미·피부암까지 야기될 수 있습니다. 많은 분이 선크림을 잡티 예방용으로만 알고 계시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노화와 잔주름 예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