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이트가 피부 노화를 일으키나요?
블루라이트는 가시광선 중 에너지가 가장 강하고 자외선보다 깊게 피부에 침투해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이 블루라이트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블루라이트는 가시광선 중 파란빛(청색광) 영역으로, 세포 속 DNA를 손상시키고 활성산소를 생성하며 피부 속 콜라겐을 분해해 피부 노화를 촉진합니다. 또 잘 시간에 블루라이트를 눈에 많이 쬐면 뇌가 밤이 아니라고 착각해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 피부 재생이 덜 되는 영향도 있어요. 다만 낮에는 블루라이트를 어느 정도 봐야 생체리듬이 유지되니, 하루 종일 차단하기보다 밤에 적절히 줄여 주시는 게 좋습니다. 잘 사용하면 좋고 과도하면 안 좋은 양날의 검이에요.
참고문헌
- The impact of blue light and digital screens on the skin. — Kumari J, Das K, Babaei M et al., J Cosmet Dermatol (2023)
태그: 블루라이트, 청색광, 광노화, 활성산소, 멜라토닌,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