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방형 긴 얼굴엔 어떤 시술이 좋나요?
장방형 얼굴에는 옆 라인에 볼륨을 더해 가로폭을 넓히는 방식이 핵심입니다. 긴 얼굴 자체를 짧게 만들 수는 없으므로 볼·관자놀이 같은 꺼진 부위를 채워 비율을 조정하는 거예요. 채우는 시술로는 필러와 스컬트라가 대표적이고, 어느 부분을 채울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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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방형 얼굴에는 옆 라인에 볼륨을 더해 가로폭을 넓히는 방식이 핵심입니다. 긴 얼굴 자체를 짧게 만들 수는 없으므로 볼·관자놀이 같은 꺼진 부위를 채워 비율을 조정하는 거예요. 채우는 시술로는 필러와 스컬트라가 대표적이고, 어느 부분을 채울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올리지오는 통상 600샷씩 1년에 3~4번 정도 받는 빈도가 적당합니다. 통증이 적어 자주 받기 부담이 없고, 한 번에 강하게 받기보다 여러 번 나누어 꾸준히 자극을 주는 방식이 어울리는 시술이에요.
세르프는 써마지보다 통증이 덜하고 효과가 더 좋은 편입니다. 써마지가 한 가지 깊이로만 작용하는 데 비해 세르프는 딥·미들·쉘로우 세 가지 깊이로 조절이 가능해 같은 에너지를 줘도 다양한 타겟에 시술할 수 있어요. 팁이 써마지보다 1.5배 정도 커서 세르프 600샷이 써마지 900샷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도 차이입니다.
고주파 리프팅을 기본으로 깔고 스킨부스터를 더하는 조합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30대부터의 관리는 한 번에 역전하기보다 보험과 적금처럼 꾸준히 쌓아가는 접근이 유효해요.
볼살이 없는 분께는 단극성 고주파를 쓰는 써마지를 가장 먼저 권해 드립니다. 써마지는 피부 표면은 냉각시켜 손상을 주지 않고 진피층에 열을 발생시켜 콜라겐 재생을 도와주는 원리예요.
세르프가 써마지와 같은 계열이면서 통증이 적은 대표적인 대안 장비입니다. 깊이 조절이 가능해 환자 맞춤형으로 강도를 정할 수 있고, 30살에 첫 리프팅 시술을 고민하는 분에게도 부담이 덜한 옵션이에요.
써마지와 올리지오는 같은 계열의 고주파지만 통증 강도가 크게 다른 시술입니다. 맥시멈 통증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써마지가 10일 때 올리지오는 4 정도로, 올리지오가 통증이 훨씬 낮습니다.
세르프는 펄스가 잘게 쪼개져 나가 통증이 덜하고 깊이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써마지와 다릅니다. 써마지는 다섯 샷이 일정하게 나가지만, 세르프는 탕탕탕탕 따다다다당 정신없이 나가서 우리 몸이 통증으로 인지하기 어렵게 펄스를 잘게 쪼개는 특징이 있어요.
써마지 샷수는 나눠서 여러 번 하는 것보다 한 번에 충분한 에너지를 주는 게 효과 면에서 더 낫다고 봅니다. 다만 뚜렷한 논문 근거가 있는 건 아니라 선생님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