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리프 같은 레티노이드 약은 얼마나 효과가 있나요?
아크리프는 원래 여드름 약이지만 레티노이드 계열이라 꾸준히 발랐을 때 노화를 되돌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오른손엔 바르지 않고 왼손에만 2년 넘게 사용한 결과, 오른손은 검버섯 같은 잡티가 생기고 피부 결도 거칠어졌지만 왼손은 깨끗하고 반질반질하게 유지되는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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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리프는 원래 여드름 약이지만 레티노이드 계열이라 꾸준히 발랐을 때 노화를 되돌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오른손엔 바르지 않고 왼손에만 2년 넘게 사용한 결과, 오른손은 검버섯 같은 잡티가 생기고 피부 결도 거칠어졌지만 왼손은 깨끗하고 반질반질하게 유지되는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쥬베룩은 입자가 작아 혈관을 막을 위험이 필러보다 훨씬 낮습니다. 필러는 젤리 같은 걸 바늘을 통해 집어넣는 방식인데, 바늘이 혈관을 찌르거나 통과한 걸 모르고 주입하면 혈관이 막혀버릴 수 있어요. 그래서 미간이나 코처럼 위험한 부위에서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필러가 사라져도 시술 전보다 더 처지지는 않습니다. 필러가 피부에 들어오면 공간을 차지하면서 콜라겐을 만들어내는 공장 역할을 하는 섬유모세포가 자극을 받아요.
스컬트라는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만들게 자극하는 시술이고, 필러는 히알루론산을 직접 채우는 시술입니다. 필러는 쫀득한 히알루론산을 넣어 그 자체가 볼륨을 만들기 때문에 시술 즉시 효과가 나타나지만, 1년 정도 지나면 몸에 흡수돼 사라져요. 반면 스컬트라는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새로운 콜라겐을 만들어내고, 그 콜라겐이 차오르면서 볼륨이 생깁니다.
레디어스 효과는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속되며, 사람에 따라서는 1년에서 2년까지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시술 직후부터 볼륨감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콜라겐이 생성되며 자연스럽게 차오르면서 6개월에서 1년까지는 지속적으로 좋아져요. 보통 한 달 간격으로 두 번 정도 시술하는 것을 권하는데, 그 이후가 레디어스의 진짜 매력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비타민C는 먹는 것과 바르는 것의 기전이 달라 두 가지 모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먹는 비타민C는 위장에서 흡수되어 항산화력으로 몸이 건강해지고 피부가 좋아지는 효과를 내지만, 피부까지 가려면 우리가 원하는 만큼 충분한 양이 도달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면 피부에 직접 바르면 농축된 비타민C가 피부에 닿기 때문에 효과가 더 잘 나타납니다.
스컬트라는 한 번 맞고 나면 2년 이상에 걸쳐 분해되며 효과가 2~3년 정도 지속됩니다. 한 달 정도까지는 받은 티가 별로 안 나지만 콜라겐이 서서히 차오르면서 한 달, 두 달, 세 달이 지날수록 조금씩 얼굴이 변화하는 게 느껴져요. 천천히 변하기 때문에 남들이 봤을 때 시술 받은 티가 거의 안 나는 자연스러움이 큰 장점입니다.
건성 피부에 써마지를 권하는 이유는 피부가 얇은 게 핵심이라 콜라겐 층을 두껍게 만들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건성 피부는 속건조와 잔주름이 잘 생기는 특성이 있어 건조함을 잡는 게 핵심이에요. 써마지를 주기적으로 받으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포텐자는 미세바늘로 원하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콜라겐을 생성하는 반면, 써마지는 피부 표면에서 열을 넓게 퍼뜨려 데우는 방식입니다. 모공 개선에서 포텐자가 더 뚜렷한 변화를 보여요.
레티놀, 레티날, 비타민C가 주름 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성분입니다. 레티놀은 이미 생긴 주름을 개선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대표 성분으로, 피부 세포가 턴오버를 빨리하게 하고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요. 피부 미백 효과까지 있어 피부를 탱탱하게 해줍니다.
쥬베룩은 피부에 콜라겐이 스스로 생성될 수 있도록 자극하는 가루 형태의 스킨부스터입니다. 피부 진피에 있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늙고 병들면 푸석푸석해지고 처지며 볼륨이 꺼지게 되는데, 쥬베룩은 콜라겐 씨앗을 피부 속에 심어 스스로 강한 힘을 갖게 해주는 시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