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트라와 필러는 어떻게 다른가요?
스컬트라는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만들게 자극하는 시술이고, 필러는 히알루론산을 직접 채우는 시술입니다. 필러는 쫀득한 히알루론산을 넣어 그 자체가 볼륨을 만들기 때문에 시술 즉시 효과가 나타나지만, 1년 정도 지나면 몸에 흡수돼 사라져요. 반면 스컬트라는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새로운 콜라겐을 만들어내고, 그 콜라겐이 차오르면서 볼륨이 생깁니다.
그래서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는 대신, 필러보다 더 오래 유지돼요. 또 시술 횟수도 다른데, 필러는 한 번에 원하는 만큼 채우면 끝이지만, 스컬트라는 콜라겐 생성에 시간이 걸려 2~3회까지 시술이 필요합니다. 다만 원하는 부위를 원하는 만큼 정확히 채우는 건 필러로 해야 하고, 스컬트라는 사람마다 콜라겐 생성 능력이 달라 만들어지는 양도 달라요. 자연스러움을 원할 때 스컬트라가 잘 맞습니다.
참고문헌
- A Systematic Review on the Effectiveness and Safety of Combining Biostimulators with Botulinum Toxin, Dermal Fillers, and Energy-Based Devices. — Tam E, Choo JPS, Rao P et al., Aesthetic Plast Surg (2024)
태그: 스컬트라, 필러, 콜라겐생성, 히알루론산, 볼륨시술,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