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 주름 예방엔 레티놀을 어떻게 발라야 하나요?
인중 주름 예방에 레티놀을 쓸 때는 얼굴 다른 부위보다 훨씬 약한 농도로 희석해서 발라야 자극을 피할 수 있습니다. 각질이 입가에 훨씬 잘 생기는 부위라, 원액 그대로 바르던 분도 인중에는 로션 3, 레티놀 1 비율로 희석해 쓰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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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 주름 예방에 레티놀을 쓸 때는 얼굴 다른 부위보다 훨씬 약한 농도로 희석해서 발라야 자극을 피할 수 있습니다. 각질이 입가에 훨씬 잘 생기는 부위라, 원액 그대로 바르던 분도 인중에는 로션 3, 레티놀 1 비율로 희석해 쓰시는 게 좋아요.
스킨, 앰플, 세럼, 로션, 크림, 나이트 크림을 모두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라인의 제품을 다 발라도 결국 비슷한 성분을 7번 바르는 셈이라 큰 의미가 없어요.
각질이 두꺼워지기 쉬운 발에는 우레아 성분이 들어 있는 발 전용 크림이 효과적입니다. 우레아는 피부 각질을 분해해주고 피부 속 단백질과 결합해 수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 피부를 더 촉촉하게 만들어줘요. 우레아가 20% 들어간 것은 약국에서 의약품으로 살 수 있고, 화장품에서는 10%까지가 최대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편평사마귀 연고는 사실 효과가 없습니다. 성분을 살펴보면 주로 병풍추출물 같은 재생 성분이나 세라마이드 같은 보습 위주 성분으로 이뤄져 있고,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AHA 같은 산성분이 포함된 제품도 있어요. 특별한 항바이러스 성분이 들어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목주름 예방 홈케어는 얼굴 화장품 목까지 바르기, 목 스트레칭, 비타민C·A·선크림 도포 세 가지가 핵심입니다. 얼굴에는 좋은 앰플과 크림을 열심히 바르면서 목은 소홀히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녁 세안 후 얼굴에 바르고 남은 크림을 손에 발라 없애지 말고 목에도 발라주세요.
당일은 쿨링이 가장 중요하고, 일주일 내에는 사우나·수영장·성관계 등을 삼가해 주셔야 합니다. 레이저 자체에도 쿨링 시스템이 있고 시술 후에도 쿨링을 해 드리지만 집에서도 시원하게 유지해 주는 게 좋아요.
10대 20대에는 너무 많은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 게 중요한 습관입니다. 이 시기에는 피부 재생이 좋고 피부 자체가 너무 건강한 시기이기 때문이에요.
눈가 잔주름 관리에 꼭 아이크림이 아니어도 충분합니다. 눈 주변은 건조해서 주름이 잘 생기기 때문에 항상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게 핵심이지, 아이크림이라는 형태가 핵심은 아니에요. 아이크림은 양은 적은데 가격이 비싼 편이라, 굳이 비싼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스킨케어는 가장 묽은 제형부터 되직한 제형 순으로 바르는 게 기본 규칙입니다. 보통 토너 → 세럼·에센스 → 로션 → 크림 → 밤 순으로 바르며, 이는 특정 성분 종류가 아닌 제형의 점도 기준이에요.
건선이 있는 분들은 보습제 사용·미온수 목욕·자극 회피·스트레스 관리가 일상 관리의 핵심입니다. 건선이 있어도 건성 피부처럼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은 기본이고요, 목욕은 42도 이하의 미온수로 가볍게 씻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 자극이 심해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임산부 홈케어는 이중 세안 후 비타민C, 보습제 순으로 바르면 됩니다. 클렌징밀크와 클렌징폼으로 이중 세안을 하고, 임신 전에 쓰던 디페린이나 레티날 크림은 중단해요. 대신 비타민C 제품을 미백·항산화·항염용으로 아침저녁 바르고, 그 후 보습제로 마무리합니다.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는 뭘 더 바르기보다 뭘 안 하는 게 우선입니다. 매일 쓰던 제품도 따갑게 느껴지고 피부가 뒤집어지는 분들은 보통 피부 장벽이 약해진 상태인데, 이때는 기존 제품 중 자극이 될 만한 것을 빼는 것이 회복에 더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보습제는 샤워 직후 물기가 남아있을 때 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물기를 다 닦지 말고 반만 닦은 축축한 상태에서 바로 발라야 보습도 잘되고 발리기도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