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 주름 예방엔 레티놀을 어떻게 발라야 하나요?
인중 주름 예방에 레티놀을 쓸 때는 얼굴 다른 부위보다 훨씬 약한 농도로 희석해서 발라야 자극을 피할 수 있습니다. 각질이 입가에 훨씬 잘 생기는 부위라, 원액 그대로 바르던 분도 인중에는 로션 3, 레티놀 1 비율로 희석해 쓰시는 게 좋아요.
비타민 A 크림을 바르고 피부가 뒤집어져서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입가·눈가가 원인이거든요. 그래서 권장하는 순서는 처음엔 입가에 바르지 않고 얼굴 다른 부위가 적응되면 농도를 낮춰 입가를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보습 또한 핵심으로, 겨울에 입술이 트기 쉬우니 립밤이나 바세린 같은 보습제를 평소에 꼼꼼히 발라주는 게 중요해요. 인중 주름 예방을 위해선 SPF가 들어간 립밤을 위쪽으로 넓게 펴 발라 자외선 차단과 색소침착 예방도 함께 챙기시면 좋습니다. 아이크림은 있는데 인중크림이 따로 없는 게 이상할 정도로 이 부위 관리가 중요합니다.
태그: 레티놀희석, 인중관리, 레티노이드자극, SPF립밤, 보습제,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