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크림에 들어간 판테놀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판테놀은 비타민 B5의 전구체로 피부 재생을 돕는 성분입니다. 얼굴에 발라주면 몸에서 비타민 B5로 변환되어 피부 재생을 도와줍니다. 가장 많이 쓰는 비판텐 연고가 판테놀을 주성분으로 가지고 있어, 아이 기저귀 습진과 피부염에 사용되며 발라주면 빠르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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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놀은 비타민 B5의 전구체로 피부 재생을 돕는 성분입니다. 얼굴에 발라주면 몸에서 비타민 B5로 변환되어 피부 재생을 도와줍니다. 가장 많이 쓰는 비판텐 연고가 판테놀을 주성분으로 가지고 있어, 아이 기저귀 습진과 피부염에 사용되며 발라주면 빠르게 낫습니다.
지성·여드름성과 민감성·건성에 따라 빈도와 제품 종류를 다르게 써야 합니다. 기름이 많고 각질도 올라오는 분은 평소 각질 제거 성분 클렌징폼을 쓰면서 주 2~3회 PHA 제품을 병행하면 좋고, 민감성·건성인 분은 각질 제거 성분은 빼고 PHA 제품으로 주 2~3회 정리해주는 정도가 적당해요.
비타민C는 바르면 따가운 것이 정상입니다. 비타민C의 주 성분은 '아스코르브산'으로 말 그대로 산성 성분이기 때문이에요. 산성일 때 흡수가 더 잘되기 때문에 효과가 좋은 만큼 자극도 따라옵니다. 일부러 약산성 토너를 먼저 바르고 사용하는 분들도 있을 정도예요.
레이저 에너지가 솜털을 통해 모낭에 전달되며 염증이 일어나 모낭염이 발생합니다. 대부분 보습 잘하고 재생크림만 발라도 2~3일이면 가라앉아요.
재생 크림과 장벽 크림은 들어가는 성분이 어디에 초점을 맞췄는지에 따라 구분됩니다. 재생 크림은 병풀 추출물, 판테놀, EGF 같은 성분이 피부 재생을 자극하는 쪽에 무게가 실린 제품이고, 장벽 크림은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처럼 피부 장벽을 보강하는 성분이 중심입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실제 제품에는 양쪽 성분이 함께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아 칼로 자르듯 구분되지 않습니다.
피부가 따갑고 뒤집어졌을 때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환절기처럼 날씨가 갑자기 바뀌면 건드리기만 해도 따갑고 각질이 일어나며 무엇을 발라도 화끈거리는 시기가 오는데, 이럴 때는 피부가 회복하는 게 먼저예요.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지만, 피부가 안정된 상태에서 샌드위치 방법으로 발라야 합니다. 피부가 너무 민감해서 뒤집어진 상태라면 레티놀이나 레티날 사용을 완전히 중단하고, 어느 정도 안정화된 뒤에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압출 후 피부는 상처가 많이 생긴 상태이므로 상처 관리에 준해 다뤄야 합니다. 시술 직후엔 크림만 바르고 선크림도 바르지 말고 바로 집으로 가시는 게 좋고, 집에서 가볍게 물세안 후 첫날엔 상처 연고를 바르세요. 그 뒤로는 재생크림을 자주자주 발라 상처가 잘 아물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