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를 바르면 따가운데 정상인가요?
비타민C는 바르면 따가운 것이 정상입니다. 비타민C의 주 성분은 '아스코르브산'으로 말 그대로 산성 성분이기 때문이에요. 산성일 때 흡수가 더 잘되기 때문에 효과가 좋은 만큼 자극도 따라옵니다. 일부러 약산성 토너를 먼저 바르고 사용하는 분들도 있을 정도예요.
바르는 방법으로 자극을 줄일 수 있어요. 이마와 양 뺨에 한 방울씩 떨어뜨려 문지른 뒤 1~2분 흡수 시간을 두면 됩니다. 양 조절을 잘하면 별로 따갑지 않고, 따가워도 그 정도는 참고 기다린 뒤 재생크림을 위에 덧발라 주면 진정돼요. 판테놀 성분이 든 재생크림이 진정에 도움이 됩니다. 피부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따가움이 더 심하니 그날엔 비타민C를 건너뛰고 재생크림만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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