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후 모낭염은 왜 생기고 어떻게 치료하나요?
레이저 에너지가 솜털을 통해 모낭에 전달되며 염증이 일어나 모낭염이 발생합니다. 대부분 보습 잘하고 재생크림만 발라도 2~3일이면 가라앉아요.
레이저 빛이 피부 속에 들어가 열 에너지로 변환될 때, 피부의 솜털도 레이저 에너지를 흡수합니다. 그 솜털이 자기가 들어 있는 모낭에 열 에너지를 전달해 염증이 일어나는 것이 모낭염이에요. 가장 흔한 경우는 제모 시술 후이고, 레이저 토닝이나 브이빔 같은 홍조 레이저 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농이 잡히거나 가려움이 심하면 염증을 가라앉히는 먹는 약을 처방받으면 금방 가라앉아요. 또한 레이저 전에 피부 상태를 보고 트러블이 예상되면 미리 예방하는 약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시술 후 빨개지고 오도도도 뭐가 올라오거나 노랗게 농 같은 게 잡히고 가려운 증상이 대표적이에요.
참고문헌
- Folliculitis Induced by Laser Hair Removal: Proposed Mechanism and Treatment. — Schuler A, Veenstra J, Tisack A, J Clin Aesthet Dermatol (2020)
태그: 모낭염, 레이저부작용, 제모후, 솜털열에너지, 재생크림,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