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크림과 장벽 크림은 어떻게 다른가요?
재생 크림과 장벽 크림은 들어가는 성분이 어디에 초점을 맞췄는지에 따라 구분됩니다. 재생 크림은 병풀 추출물, 판테놀, EGF 같은 성분이 피부 재생을 자극하는 쪽에 무게가 실린 제품이고, 장벽 크림은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처럼 피부 장벽을 보강하는 성분이 중심입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실제 제품에는 양쪽 성분이 함께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아 칼로 자르듯 구분되지 않습니다.
장벽을 구성하는 기름 성분은 세라마이드 약 50%, 콜레스테롤 약 25%, 나머지가 지방산 비율로 균형이 잡혀 있어야 합니다. 세라마이드만 강조된 제품보다 세 성분이 골고루 들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장벽의 뼈대를, 지방산은 산도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어떤 크림을 골라야 할지 헷갈리면 성분표를 챗GPT에 물어 어떤 계열이 더 많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도 권유됩니다.
참고문헌
- Stratum Corneum Lipids: Their Role for the Skin Barrier Function in Healthy Subjects and Atopic Dermatitis Patients. — van Smeden J, Bouwstra JA, Curr Probl Dermatol (2016)
태그: 재생크림, 장벽크림, 세라마이드, 성분비교, 병풀추출물,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