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대신 스컬트라가 뜨는 이유는?
스컬트라는 하고 나서 천천히 콜라겐이 차오르며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콜라겐 부스터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요즘 트렌드와 잘 맞아 인기가 다시 올라갔습니다. 필러가 만들어진 젤리를 넣는 방식이라면 스컬트라는 가루에 물을 타서 넣는 방식이라, 첫날만 물 때문에 볼륨이 빵빵하고 2~3일이면 물은 흡수돼 가루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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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트라는 하고 나서 천천히 콜라겐이 차오르며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콜라겐 부스터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요즘 트렌드와 잘 맞아 인기가 다시 올라갔습니다. 필러가 만들어진 젤리를 넣는 방식이라면 스컬트라는 가루에 물을 타서 넣는 방식이라, 첫날만 물 때문에 볼륨이 빵빵하고 2~3일이면 물은 흡수돼 가루만 남습니다.
쥬브젠은 히알루론산을 미세하게 촘촘히 분산 주입하고 이산화탄소까지 함께 들어간다는 점에서 일반 필러와 본질적으로 다른 시술입니다. 일반 필러는 주사로 한 부위에 일정량을 채우는 방식이라 많은 양이 들어가다 보니 그 부위가 약간 볼록 튀어나오거나, 웃었을 때 본인이 어색하게 느끼는 경우도 있어요.
이마 필러는 과하게 채우지 않고 꺼진 부분만 자연스럽게 메우면 볼록하게 부각되지 않습니다. 포인트 되는 부위에 적절한 양만 잘 고르게 채우는 것이 핵심이에요.
필러는 들어가자마자 모양을 형성하는 즉각적 시술이고, 스컬트라는 반 년에 걸쳐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콜라겐 자극 시술입니다. 필러는 살짝 빠지는 양은 있어도 대부분이 그 자리에 남아 원하는 모양을 의사가 환자와 소통하며 즉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과한 필러나 보톡스는 표정을 어색하게 만들고 부자연스러운 얼굴을 남깁니다. 멕 라이언처럼 너무 예뻤던 분도 시술이 과해지면서 표정이 굳고 얼굴 윤곽이 어색해지는 사례가 대표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