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대신 스컬트라가 뜨는 이유는?
스컬트라는 하고 나서 천천히 콜라겐이 차오르며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콜라겐 부스터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요즘 트렌드와 잘 맞아 인기가 다시 올라갔습니다. 필러가 만들어진 젤리를 넣는 방식이라면 스컬트라는 가루에 물을 타서 넣는 방식이라, 첫날만 물 때문에 볼륨이 빵빵하고 2~3일이면 물은 흡수돼 가루만 남습니다.
남은 가루가 녹는 과정에서 콜라겐 만드는 세포를 자극해 천천히 볼륨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시술 직후가 아니라 몇 달 뒤 만난 지인이 "얼굴이 폈다", "안 늙고 그대로다"라고 알아채는 정도의 자연스러움입니다. 스컬트라는 15년이 넘은 시술인데, 예전엔 빨리 티 나게 예뻐지는 게 기준이라 자연스러움이 단점이었지만 지금은 같은 특성이 장점이 됐습니다. 지방을 증식시키는 효과도 있어 내 콜라겐과 내 지방이 함께 차오르는 구조입니다.
참고문헌
- Efficacy, Durability, and Safety of Collagen Biostimulators Based on Poly-L-Lactic Acid (PLLA) and Calcium Hydroxyapatite (CaHA) in the Face: A Systematic Review. — Ferreira ACM, Silva LR, Espasandin I et al., Aesthetic Plast Surg (2026)
태그: 스컬트라, 콜라겐부스터, 자연스러움, 필러대체, 트렌드,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