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나 필러를 너무 많이 맞으면 어떻게 되나요?
과한 필러나 보톡스는 표정을 어색하게 만들고 부자연스러운 얼굴을 남깁니다. 멕 라이언처럼 너무 예뻤던 분도 시술이 과해지면서 표정이 굳고 얼굴 윤곽이 어색해지는 사례가 대표적이에요.
과해지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필러나 지방을 너무 많이 넣으면 얼굴이 풍선처럼 빵빵해져 자연스러움이 사라지고, 한때 유행했던 강남 미인도 같은 인상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보톡스도 과하게 맞으면 얼굴이 부자연스러워지는데 표정이 안 움직이니 웃을 때 어색함이 두드러집니다. 반대로 샤론 스톤처럼 시술을 끊은 사례는 노화 직격탄을 맞아 자글자글한 주름이 깊어졌어요. 결국 노화를 강물에 비유하면 모터를 달아 천천히 내려가거나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이 가능한 목표이지,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려고 무리하면 멕 라이언처럼 되기 쉽습니다.
참고문헌
- Exploring facial overfilled syndrome from the perspective of anatomy and the mismatched delivery of fillers. — Lim TS, Wanitphakdeedecha R, Yi KH et al., J Cosmet Dermatol (2024)
태그: 과한시술, 보톡스, 부작용, 필러과다, 자연스러움, 안티에이징균형,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