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은 피부 타입과 상관없이 꼭 발라야 하나요?
선크림은 지성이든 건성이든 노화를 방지하려면 반드시 챙겨야 하는 기본 제품입니다. 출퇴근 등 일상생활에서 자외선에 노출되는 분은 피부 타입과 무관하게 매일 바르는 게 노화 예방의 기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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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은 지성이든 건성이든 노화를 방지하려면 반드시 챙겨야 하는 기본 제품입니다. 출퇴근 등 일상생활에서 자외선에 노출되는 분은 피부 타입과 무관하게 매일 바르는 게 노화 예방의 기본이에요.
외국 피부과 전문의들의 루틴은 의외로 단순한 편입니다. 인도 피부과 의사는 세라마이드 보습제와 비타민C 내장 선크림을 낮에, 밤에는 히알루론산 세럼과 보습제만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본인이 만든 SkinQ 브랜드와 함께 시세이도, 라네즈 립밤도 함께 쓰는 정도입니다.
스킨, 앰플, 세럼, 로션, 크림, 나이트 크림을 모두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라인의 제품을 다 발라도 결국 비슷한 성분을 7번 바르는 셈이라 큰 의미가 없어요.
항산화 제품은 오늘부터 바르시는 게 좋습니다. 피부는 20대 중반부터 노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그 시점부터 꾸준히 발라 미리 예방하는 게 핵심이에요. 빠르면 20대 초반부터, 보통 20대 성인이 된 시점부터 사용을 권합니다.
기초화장품은 5개 이상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는 2~3개, 겨울에 크림까지 추가해도 4개 정도면 충분하고 5개를 넘기지 않습니다. 우리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화장품의 양은 무한대가 아니라서, 많이 바른다고 다 흡수되지 않거든요.
10대 20대에는 너무 많은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 게 중요한 습관입니다. 이 시기에는 피부 재생이 좋고 피부 자체가 너무 건강한 시기이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