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마스크와 겔 마스크는 어떻게 다른가요?
시트 마스크는 시트에 유효 성분 에센스를 적셔 피부에 올리는 방식이고, 겔 마스크는 앰플을 마스크 형태로 굳혀서 피부에 올리면 체온으로 녹으면서 흡수되는 방식입니다. 둘 다 밀폐 원리는 같지만 사용감과 가격대가 차이 납니다. 겔 마스크가 시트 마스크보다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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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마스크는 시트에 유효 성분 에센스를 적셔 피부에 올리는 방식이고, 겔 마스크는 앰플을 마스크 형태로 굳혀서 피부에 올리면 체온으로 녹으면서 흡수되는 방식입니다. 둘 다 밀폐 원리는 같지만 사용감과 가격대가 차이 납니다. 겔 마스크가 시트 마스크보다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드리클로의 따가움은 염화 알루미늄 성분이 물과 만나 염산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드리클로나 노스엣센스 같은 다한증 외용제는 일반의약품이라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지만, 사용법을 지키지 않으면 자극이 심하게 나타나요.
괄사 도구는 무게감과 소재를 기준으로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괄사는 무게, 그립, 모양, 돌기 형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부위마다 본인에게 맞는 도구가 따로 있어요. 여러 종류를 써보며 비교해 보면 자연스럽게 본인 취향에 맞는 것을 찾게 됩니다.
어성초 칼라민 진정콕 스팟은 트러블이 1~2개씩 올라올 때 자기 전에 면봉으로 톡 바르고 아침에 세안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주성분으로 칼라민 9%, 어성초 0.01%가 들어 있어요. 칼라민은 가려운 것을 진정시키고 염증 반응을 줄여주기 위해 피부과에서 오래 전부터 사용해온 성분이고, 어성초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합니다.
스티바A는 아주 소량씩 천천히 사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쌀알 만큼 짜고, 본인이 쓰던 보습제를 3배에서 5배 정도 더 짜서 섞은 뒤 얼굴 옆면이나 귀 뒤처럼 잘 안 보이는 부위에 며칠간 테스트해 보세요. 한 일주일 큰 문제가 없으면 그때 얼굴 전체에 발라봅니다.
여름에는 주 2회, 겨울에는 주 1회 정도가 적당합니다. 평소에는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를 쓰지만 그것만으로는 각질이나 모공 노폐물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효소 세안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비타민C는 바르면 따가운 것이 정상입니다. 비타민C의 주 성분은 '아스코르브산'으로 말 그대로 산성 성분이기 때문이에요. 산성일 때 흡수가 더 잘되기 때문에 효과가 좋은 만큼 자극도 따라옵니다. 일부러 약산성 토너를 먼저 바르고 사용하는 분들도 있을 정도예요.
투앤티 크림은 자기 전에 한 번 완두콩 절반 정도 크기를 손등에 덜어 튼살 부위에 얇게 펴 바릅니다. 적어도 3~6개월 정도는 꾸준히 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트레티노인 성분이 피부 표피층을 두껍게 만들고 콜라겐을 더 많이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붉은 튼살에 효과가 있습니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본셉 레티놀 500 IU 세럼은 농도 0.05%로 입문용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토니모리와 다이소가 콜라보로 만든 제품으로, 처음 레티놀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괜찮은 농도예요. 레티놀 외에도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병풀추출물 같은 진정·보습 성분이 들어 있어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피부 재생을 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