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앤티 크림으로 튼살을 어떻게 발라야 하나요?
투앤티 크림은 자기 전에 한 번 완두콩 절반 정도 크기를 손등에 덜어 튼살 부위에 얇게 펴 바릅니다. 적어도 3~6개월 정도는 꾸준히 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트레티노인 성분이 피부 표피층을 두껍게 만들고 콜라겐을 더 많이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붉은 튼살에 효과가 있습니다.
트레티노인은 피부를 자극할 수 있어서 너무 자주 또는 많이 바르면 피부가 빨개지고 자극이 심해질 수 있어요. 원액을 발랐을 때 빨개지고 따갑다면 본인이 쓰던 보습제 크림과 투앤티 크림을 반반 섞어 바르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주의 사항은 임신 중에 트레티노인 성분을 쓰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임신 중 튼살을 발견했더라도 출산 전까지는 바르면 안 되고 출산 후에 바르셔야 해요. 생긴 지 얼마 안 된 빨간 튼살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100%는 아닙니다.
참고문헌
- Superficial dermabrasion versus topical tretinoin on early striae distensae: a randomized, pilot study. — Hexsel D, Soirefmann M, Porto MD et al., Dermatol Surg (2014)
태그: 투앤티크림, 사용법, 트레티노인, 임신금기, 보습제혼합,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