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마지와 티타늄, 올타이트는 어떻게 다른가요?
써마지, 세르프같은 단극성 고주파는 열로 콜라겐에 변성을 일으키는 시술이고, 티타늄과 올타이트는 열로 콜라겐을 자극하는 시술입니다. 작동 방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요.
“한 분 한 분의 피부를 한 폭의 캔버스라 여기며 고유한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겠습니다.”
힐하우스피부과 건대점

써마지, 세르프같은 단극성 고주파는 열로 콜라겐에 변성을 일으키는 시술이고, 티타늄과 올타이트는 열로 콜라겐을 자극하는 시술입니다. 작동 방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요.
스컬트라 결절은 수화를 최소 3일 전, 가급적 일주일 전에 미리 하고 초음파 분쇄로 입자를 고르게 만드는 것으로 예방합니다. 결절은 입자가 한 군데 뭉쳐 국소적으로 강한 반응이 일어날 때 생기므로, 입자를 고르게 분산하는 게 핵심이에요.
땅콩형 얼굴은 울쎄라의 4.5mm 열점이 피하지방층을 타격해 볼이 더 꺼질 위험이 있습니다. 울쎄라는 초음파를 1.5mm·3.0mm·4.5mm 깊이에 점으로 넣는 시술이며, 4.5mm는 스마스라는 근막에 열점을 만드는데 피하지방층을 타격하면 지방 세포가 파괴돼요.
리투오와 써마지는 다른 방식이지만 목표하는 결과는 본질적으로 같은 시술입니다. 써마지는 열로 노화된 콜라겐과 엘라스틴 같은 세포외기질을 망가뜨려 새로 만들게 유도하는데, 리투오는 그 세포외기질 성분을 직접 주입해 채워주는 방식이에요.
리투오도 결절이 생길 수 있지만 스컬트라·쥬베룩·레디어스의 결절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콜라겐 자극제 결절은 입자가 뭉친 상태에서 과한 염증 반응이 더해져 단단하게 만져지는 형태예요.
리투오는 입가, 눈밑, 손등 세 부위에서 특히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잔주름이 다리미로 살짝 편 것 같이 자연스럽게 펴지는 느낌이 큰 장점이에요.
리투오 효과는 시술 직후 바로 나타나고 두 달에서 길게는 세 달까지 지속됩니다. 맞자마자 바로 피부가 좋아지고 한 달 정도에 효과가 최대치에 도달해요.
세르프와 가장 궁합이 좋은 조합은 레디어스, 힐로웨이브, 리투오 같은 콜라겐·볼륨 부스팅 시술입니다. 의사 한 분은 세르프와 레디어스 조합을 가장 좋아한다고 꼽았는데, 레디어스는 볼륨감이 많이 안 생기면서 퀄리티 개선이 되고 고주파와 궁합이 좋아 대만 샌드위치처럼 위아래로 쫙 붙는 느낌을 줘요.
세르프는 써마지보다 통증이 덜하고 효과가 더 좋은 편입니다. 써마지가 한 가지 깊이로만 작용하는 데 비해 세르프는 딥·미들·쉘로우 세 가지 깊이로 조절이 가능해 같은 에너지를 줘도 다양한 타겟에 시술할 수 있어요. 팁이 써마지보다 1.5배 정도 커서 세르프 600샷이 써마지 900샷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도 차이입니다.
비타란 스킨부스터는 시술 직후부터 피부에 광이 도는 즉각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입니다. 성분 자체가 염증을 줄여주고 재생을 촉진하며 보습 효과가 있어 피부 상태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줍니다.
사각턱 보톡스는 위치를 잘못 놓으면 광대 아래 볼 꺼짐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시술입니다. 사각턱은 교근이라는 근육 때문인데 보톡스는 보통 3~4 포인트를 놓으며, 주사 부위를 잘못 설정하면 볼이 훅 꺼져버려요.
즉각적인 볼륨을 원하면 힐로웨이브, 자연스럽게 시간을 두고 개선하고 싶다면 스컬트라가 적합합니다. 둘 다 땅콩형 얼굴 볼륨 보충에 활용되지만 작용 방식과 효과 시점이 완전히 다른 시술이에요.
힐로웨이브와 필러의 가장 큰 차이는 물성과 지속기간입니다. 필러가 츄파춥스 사탕 같은 단단한 느낌이라면 힐로웨이브는 솜사탕 같은 무른 물성이라 자연스럽게 볼륨이 채워져요.
목주름은 잔주름·가로주름·세로주름 세 종류로 나뉘어 치료법이 모두 다릅니다. 한 가지 시술로 모든 목주름을 해결할 수는 없고 주름 유형에 맞춰 접근해야 해요.
리투오는 완성된 진피 구조 자체를 피부에 직접 보충해주는 시술이고, 리쥬란은 세포에 콜라겐을 만들라는 재생 신호를 주는 시술입니다. 즉 리투오는 집을 통째로 넣어주고, 리쥬란은 집 짓는 설계도를 넣어주는 차이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리투오 농도는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게 조절하는 것이 좋으며, 무조건 진할수록 좋지는 않습니다. 건조하고 얇은 피부는 묽게, 탄력이 떨어진 피부는 진하게 하는 식으로 맞춰가요.
리투오로 생기는 결절은 쥬베룩이나 스컬트라가 만드는 결절과 본질적으로 다르며 간단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생리식염수 주입만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점이 핵심 차이예요.
세르프는 써마지보다 안 아프지만 완전히 안 아픈 시술은 아닙니다. 마취크림 안 바른 쪽과 바른 쪽을 비교한 300샷씩 시술에서, 에너지 레벨 8~9로 높였을 때도 안 아픈 위치는 마취 유무 차이가 없었지만 아픈 데는 똑같이 아팠어요. 부위에 따라 통증 차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세르프는 팁의 스파이더 패턴 구조 덕분에 화상 케이스가 거의 없는 시술입니다. 시술 의사가 지금까지 화상을 입혀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할 정도로 안전성이 확보돼 있어요. 팁이 크면 컨택이 가끔 덜 될 때 화상 위험이 생길 수 있는데, 세르프 팁은 거미줄 모양으로 설계돼 그 위험을 차단합니다.
피부에 광을 내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보습으로 피부 결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피부에서 광이 나려면 피부 장벽이 탄탄해 각질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아야 하는데, 각질을 억지로 제거하기보다 보습을 충분히 해주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