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오 시술할 때 농도는 진할수록 좋은가요?
리투오 농도는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게 조절하는 것이 좋으며, 무조건 진할수록 좋지는 않습니다. 건조하고 얇은 피부는 묽게, 탄력이 떨어진 피부는 진하게 하는 식으로 맞춰가요.
리투오는 파우더 형태라 액체로 수화한 뒤 주입하는데, 건조하고 얇은 피부에는 희석 비율을 조금 높여 묽게 만들어 부드럽게 퍼지도록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탄력이 많이 떨어진 피부에는 농도를 진하게 해 강한 지지대 역할을 하도록 조정해요. 또 무엇을 함께 믹스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지는데, PDRN이라 불리는 연어 주사 성분이나 히알루론산을 섞기도 하고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논문도 있습니다. 주입 깊이도 중요해서 진피 바로 아래의 깊은 층은 캐뉼라로, 유두진피층인 얕은 층은 인젝터로 두 층을 동시에 타깃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태그: 리투오수화, 농도조절, PDRN믹스, 히알루론산, 주입깊이,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