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타치온 주사는 얼마나 자주 맞아야 효과가 있나요?
글루타치온 주사는 일주일에 한 번 또는 한 달에 한 번 꾸준히 맞을 때 효과가 나타납니다. 횟수 제한은 없지만, 한 번이나 두 번으로는 어렵고 일주일 간격으로 꾸준히 맞아야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한꺼번에 고용량을 주사로 맞을 때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홈 / 태그
피부과 전문의가 답한 흡수율 관련 글 6개.
글루타치온 주사는 일주일에 한 번 또는 한 달에 한 번 꾸준히 맞을 때 효과가 나타납니다. 횟수 제한은 없지만, 한 번이나 두 번으로는 어렵고 일주일 간격으로 꾸준히 맞아야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한꺼번에 고용량을 주사로 맞을 때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환원형은 가장 저렴하지만 흡수 전 산화되기 쉽고, 아세틸은 흡수율이 가장 좋지만 비싸고, 리포조말은 적절한 가성비를 가집니다. 흡수율과 가격이 단계별로 달라요.
콜라겐 생성을 목적으로 한다면 바르는 콜라겐 제품은 효과가 없습니다. 바르는 콜라겐이 효과를 내려면 각질층을 뚫고 진피에 도달해야 하는데, 흡수되기 위해서는 분자량이 500달톤 이하여야 해요. 그런데 일반적인 콜라겐의 분자량은 30만 달톤 이상이라 피부에 흡수될 수가 없습니다.
콜라겐 앰플이나 팩을 발라도 얼굴 콜라겐이 실제로 늘어나는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바르는 것은 피부 자체의 지지층을 통과해 흡수되는 것 자체가 정말 쉽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에 극적인 효과를 노리긴 힘들어요. 시각적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시술과 같은 변화는 아닙니다.
시중 속눈썹 영양제는 Bimatoprost 같은 약 성분만큼 강력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도움은 될 수 있습니다. 보통 모발 영양제와 비슷한 성분들이 들어 있어요.
먹는 콜라겐은 눈에 띌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긴 어렵습니다. 콜라겐은 분자량이 커서 몸속에 쉽게 흡수되지 않고, 소화효소를 통해 아미노산, 디펩타이드, 트리펩타이드 형태로 잘게 분해되어야 흡수될 수 있어요. 소화 작용을 거쳐도 분자량이 큰 육류 콜라겐의 체내 흡수량은 약 2% 정도밖에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