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브젠은 어떤 주름에 효과가 좋나요?
쥬브젠은 얇게 접힌 주름과 보톡스로 안 펴지는 고정 주름에 효과가 좋습니다. 이마, 미간에 아무리 보톡스로 펴도 계속 있는 주름들이 있는데, 그런 주름을 펴는 데 진짜 효과가 좋아요. 안면 거상을 해도 살짝 남는 팔자주름처럼 아무리 끌어올려도 접히는 주름은 해결이 안 되는데, 쥬브젠으로 살짝 채워주면 개선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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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브젠은 얇게 접힌 주름과 보톡스로 안 펴지는 고정 주름에 효과가 좋습니다. 이마, 미간에 아무리 보톡스로 펴도 계속 있는 주름들이 있는데, 그런 주름을 펴는 데 진짜 효과가 좋아요. 안면 거상을 해도 살짝 남는 팔자주름처럼 아무리 끌어올려도 접히는 주름은 해결이 안 되는데, 쥬브젠으로 살짝 채워주면 개선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써마지와 올리지오는 같은 계열의 고주파지만 통증 강도가 크게 다른 시술입니다. 맥시멈 통증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써마지가 10일 때 올리지오는 4 정도로, 올리지오가 통증이 훨씬 낮습니다.
탄력 저하로 늘어진 모공에는 울쎄라가 가장 추천되는 시술입니다. 울쎄라는 에너지를 집중시켜 피부를 조여주는 원리로 모공도 함께 좁아지게 만들어요.
레티놀은 느려진 각질 턴오버 주기를 다시 끌어올려 잔주름과 탄력을 개선합니다. 피부는 원래 한 달 주기로 죽은 각질을 벗기고 새살을 만들지만, 나이가 들면 이 주기가 점차 느려져요. 그 결과 죽은 각질과 노화 세포가 쌓여 잔주름과 재생 지연이 생깁니다.
써마지는 시술 직후가 아니라 2~3개월 뒤 효과를 느끼는 시술입니다. 콜라겐이 재생되는 시술이라 시술 후 콜라겐이 새로 만들어지려면 시간이 필요해요. 받자마자 즉시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써마지 같은 고주파 시술은 보통 1년에 한 번 받으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비용·통증 부담이 없다면 6개월에 한 번 받는 것도 권할 만합니다. 고주파가 콜라겐을 재생시킨다는 점은 이미 수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되어 있어요.
써마지는 리프팅이 아닌 타이트닝 장비로, 주름과 탄력 개선이 주된 목적입니다. 처진 피부를 끌어올리는 시술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두시는 것이 좋아요.
제네시스는 롱펄스 1,064nm 엔디야그 레이저로 따뜻한 토닝레이저 정도로 보면 되는 시술입니다. 자극 없이 레이저로 살짝 열을 주는 방식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하고 다운타임이 없어요. 색소 치료하는 일반 토닝 레이저는 열이 올라가지 않지만, 제네시스는 살짝 데우는 느낌이 특징입니다.
쥬브젠은 깊게 패인 주름을 채워주는 동시에 콜라겐 재생까지 유도하기 때문에 깊은 주름에 효과가 좋습니다. 쥬브젠은 바늘을 피부 속에 넣어 히알루론산을 엄청 소량씩 촘촘하게 주입하는데, 그냥 히알루론산만 나오는 게 아니라 우리가 숨을 뱉을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 가스도 함께 나옵니다.
레디어스는 CaHA 입자가 즉각 볼륨을 만들면서 동시에 피부 세포가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만들도록 자극합니다. CaHA는 머리카락보다 훨씬 더 작은 입자로 겔에 골고루 퍼져 있어, 처지고 자글자글하게 패인 부위에 주입되면 즉각적인 볼륨 효과가 단번에 나타나요.
프락셀 레이저는 바둑판처럼 일정 간격으로 일부 부위에만 레이저를 쏘아 회복이 빠르고 부작용이 적다는 점에서 예전 방식과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예전에는 흉터 부위 피부를 다 깎아냈기 때문에 진물과 딱지가 생기고 며칠 동안 세수도 못하고 붉은기도 오래 갔어요. 색소침착이 생길 확률도 매우 높았습니다.
써마지는 피부 속에 열을 넣어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고주파 시술입니다. 젊을 때는 콜라겐이 많아 피부가 탱탱하지만 나이가 들면 콜라겐이 줄어 피부가 처지는데, 피부 속에 열을 넣어주면 이 열이 콜라겐 재생을 자극해 피부가 다시 탱탱해져요.
볼살이 없는 분께는 단극성 고주파를 쓰는 써마지를 가장 먼저 권해 드립니다. 써마지는 피부 표면은 냉각시켜 손상을 주지 않고 진피층에 열을 발생시켜 콜라겐 재생을 도와주는 원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