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오 스킨부스터는 어떤 원리로 작용하나요?
리투오는 다른 사람의 피부 속 진피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성분을 제거하고 콜라겐·엘라스틴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그대로 주입하는 스킨부스터입니다. 완성된 피부 성분을 내 피부 속에 직접 넣어주는 느낌이라, 자라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일반 콜라겐 부스터보다 효과가 즉각적이고 빠르게 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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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오는 다른 사람의 피부 속 진피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성분을 제거하고 콜라겐·엘라스틴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그대로 주입하는 스킨부스터입니다. 완성된 피부 성분을 내 피부 속에 직접 넣어주는 느낌이라, 자라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일반 콜라겐 부스터보다 효과가 즉각적이고 빠르게 나타나요.
리투오는 시술 후 1~2일이면 효과를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빠른 반응성이 특징입니다. 다른 스킨부스터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빠르게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차별점이에요.
젊을수록 스컬트라의 효과가 잘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20대 직원에게 쥬베룩 볼륨이나 스컬트라를 했을 때, 본인보다 10년 이상 어린 연령대에서 반응이 더 잘 일어나고 차오르는 게 잘 만들어진다는 경험이 있어요.
광나는 피부는 잔주름, 털, 요철, 모공 이 네 가지 요소를 해결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빛이 매끈하게 반사되려면 피부결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에요.
미라젯은 강한 압력으로 피부를 뚫으면서 동시에 쥬베룩 같은 약물을 정밀하게 주입해 튼살을 개선합니다. 손으로 주사하려면 얇은 튼살 부위에 일정한 깊이로 균일하게 약물을 넣기 어려운데, 미라젯은 엄청 센 압력으로 피부를 뚫고 들어가면서 미세하게 찢어주는 작용을 함께 만들어내요.
코레지는 결혼식 전 가성비 좋은 고주파 시술로 추천드릴 만합니다. 16개의 고주파가 화음을 이뤄 피부 세포를 직접 자극하는 시술이에요. 도, 미, 솔이 따로 들릴 때보다 화음이 됐을 때 더 아름답게 들리는 것과 같은 원리로 고주파를 동시에 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합니다.
티타늄 리프팅 효과가 떨어지는 게 아니라 시술 직후 드라마틱한 효과가 몇 주에 걸쳐 자연스럽게 안정화되는 과정입니다. 받은 직후 피부가 드라마틱하게 끌어올려져 보이는데, 이게 너무 인상적이라 시간이 지나며 효과가 떨어졌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어요. 사실은 의도된 효과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튼살은 살이 늘어나는 속도를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따라가지 못해 찢어지면서 생기는 변화입니다.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 성장기, 임신,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 등으로 피부가 빠르게 늘어날 때 아래층의 탄력 섬유가 변성되어 발생합니다.
적금형 시술은 처음에는 차이가 1~2%밖에 나지 않지만 10년, 20년 꾸준히 받으면 큰 효과를 누적시키는 관리 방식입니다. 진피를 차오르게 해야 광채와 우아함이 살아나는데, 진피 관리는 당장 티가 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어 적금처럼 길게 보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80~90%를 차지하는 주된 단백질로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해주는 핵심 구조 단백질입니다. 몸 전체 단백질의 30% 정도를 차지하고 피부, 혈관, 뼈, 치아, 근육 등 모든 결합조직에 사용돼요. 세포와 세포 사이를 촘촘하게 연결함으로써 피부가 처지지 않게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스컬트라 결절은 콜라겐을 강하게 자극하는 시술의 특성상 어느 부위에 자극이 몰리면 콜라겐이 뭉쳐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스컬트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모든 바이오 스티뮬레이터에 공통으로 따라오는 이슈예요. 피부 속에서 자극이 집중되거나 농도가 진했던 부위에 콜라겐이 과도하게 생기면 결절처럼 보이는 거죠.
리투오와 써마지는 다른 방식이지만 목표하는 결과는 본질적으로 같은 시술입니다. 써마지는 열로 노화된 콜라겐과 엘라스틴 같은 세포외기질을 망가뜨려 새로 만들게 유도하는데, 리투오는 그 세포외기질 성분을 직접 주입해 채워주는 방식이에요.
쥬브젠은 히알루론산을 미세하게 촘촘히 분산 주입하고 이산화탄소까지 함께 들어간다는 점에서 일반 필러와 본질적으로 다른 시술입니다. 일반 필러는 주사로 한 부위에 일정량을 채우는 방식이라 많은 양이 들어가다 보니 그 부위가 약간 볼록 튀어나오거나, 웃었을 때 본인이 어색하게 느끼는 경우도 있어요.
중력이 사라지면 얼굴 근육이 위로 끌어당기는 힘을 내지 않아 콜라겐과 엘라스틴 자극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평소 서 있을 때 중력은 피부와 근육을 아래로 끌어당기고, 이를 버티기 위해 얼굴 근육이 무의식적으로 미세하게 수축하면서 위로 끌어올리는 힘을 냅니다. 이 긴장 상태가 반복되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계속 만들어져 자연적인 운동 효과가 생기는 거예요.
스컬트라 효과는 개인차가 있지만 대부분 2년 정도 유지됩니다. 필러가 부위에 따라 보통 1년 이상 지속되는 것에 비하면 오래 유지되는 편이에요. 즉시 볼륨이 채워지는 게 아니라, 피부가 스스로 콜라겐을 만들어내고 그 콜라겐이 피부의 일부가 되기 때문에 몸에서 빨리 분해되지 않아 효과가 길게 가는 것입니다.
엠페이스는 한 부위를 집중 자극하고, 조비나는 얼굴 구석구석을 골고루 자극하는 EMS 시술입니다. 둘 다 EMS를 이용해 근육이 수축되면서 운동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엠페이스는 이마와 양 볼에 부착해 시술하는데, 20분 동안 그 부분이 계속 집중적으로 운동되는 방식이에요.
리쥬란은 연어 DNA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이 피부 재생을 촉진하기 때문에 효과가 좋습니다. 피부 재생과 회복을 시켜주는 영양 주사 같은 역할이에요. 피부가 손상되고 컨디션이 안 좋을 때 회복하려면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져야 하는데, 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이 이 과정을 촉진시킵니다.
써마지는 저금처럼 피부에 적립하는 형태의 시술로 매년 꾸준히 받았을 때 빛을 발하기 때문입니다. 시술 후 바로 대단한 탄력이 생기는 것보다는 떨어지는 콜라겐을 1년에 한 번 정도 살짝 붙잡아 놓는 시술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눈 밑 잔주름은 피부 자체가 얇고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적 특성 때문에 잘 생깁니다. 눈 아래는 우리 몸의 피부 중 가장 얇은 피부에 해당하고, 피지샘 밀도도 낮아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예요. 얇은 한지가 조금만 자극을 줘도 구깃해지는 것처럼, 눈가의 얇은 피부는 잔주름이 잘 생기고 노화가 진행되면 더 잘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