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 피부는 어떻게 스킨케어를 해야 노화를 막을 수 있나요?
건성 피부는 약산성 클렌저, 세럼, 크림 세 단계의 기본 케어가 필수입니다. 건성은 수분이 계속 빠지고 피부 장벽이 잘 무너지는 가뭄 상태라, 케어를 안 하면 주름이 바로 쌓이고 피부가 빨리 늙는 위험이 큰 피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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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 피부는 약산성 클렌저, 세럼, 크림 세 단계의 기본 케어가 필수입니다. 건성은 수분이 계속 빠지고 피부 장벽이 잘 무너지는 가뭄 상태라, 케어를 안 하면 주름이 바로 쌓이고 피부가 빨리 늙는 위험이 큰 피부예요.
기름이 많은 피부에는 아침 약산성 클렌저, 저녁 이중 세안 그리고 주 3회 효소 클렌저를 권해 드립니다. 아침에는 피부 pH와 유사한 약산성 수딩폼 워시로 부드럽게 세안하고, 메이크업을 한 저녁에는 클렌징 워터로 1차, BHA·RHA가 포함된 약알칼리성 제품으로 2차 세안을 합니다.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는 뭘 더 바르기보다 뭘 안 하는 게 우선입니다. 매일 쓰던 제품도 따갑게 느껴지고 피부가 뒤집어지는 분들은 보통 피부 장벽이 약해진 상태인데, 이때는 기존 제품 중 자극이 될 만한 것을 빼는 것이 회복에 더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민감하고 아토피가 있는 피부에는 약산성, 무향, 보습이 살짝 되는 클렌저가 가장 안전합니다. 뽀드득 씻기는 제품보다 씻고 나서 촉촉하고 미끄덩한 느낌이 살짝 남는 제품을 선호하세요. 향이 진한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고, 거품이 강하게 나는 폼클렌저보다는 클렌징 밀크가 1차 세안용으로 안전합니다.
약산성 클렌저는 순한 계면활성제로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약알칼리성 클렌저는 세정력이 강한 계면활성제로 피지·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씻어냅니다. 두 제품의 차이는 계면활성제의 강도에 있으며 사용 후 감촉으로도 구분됩니다.
피지는 기름이라 물로는 녹지 않고 오일 성분에 녹기 때문에 클렌징 오일이 핵심입니다. 메이크업을 하시는 분은 이중 세안의 1차 세안 때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 피지가 자연스럽게 오일에 녹아 나오도록 관리해 주세요. 다만 오일 잔여물이 다시 모공을 막을 수 있어 약산성 클렌저로 2차 세안을 꼭 해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