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헤드를 줄이는 일상 클렌징 방법은 무엇인가요?
피지는 기름이라 물로는 녹지 않고 오일 성분에 녹기 때문에 클렌징 오일이 핵심입니다. 메이크업을 하시는 분은 이중 세안의 1차 세안 때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 피지가 자연스럽게 오일에 녹아 나오도록 관리해 주세요. 다만 오일 잔여물이 다시 모공을 막을 수 있어 약산성 클렌저로 2차 세안을 꼭 해주셔야 해요.
메이크업을 안 하시는 분은 매일 이중 세안을 하기 어려우니 블랙헤드 부위만 오일로 관리하거나, 일주일에 1~2번 따뜻한 물로 샤워 후 모공이 열린 상태에서 클렌징 오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너무 오래 세게 문지르면 정상 피부에 자극이 되니 주의해야 해요. 오일이 안 맞는 분은 살리실산(BHA)이 포함된 클렌저 제품이 각질·피지를 녹여줘 도움이 되지만, 민감성 피부는 빈도를 줄이고 빨개지거나 가려우면 사용을 중단하셔야 합니다.
참고문헌
- 2% supramolecular salicylic acid hydrogel vs. adapaline gel in mild to moderate acne vulgaris treatment: A multicenter, randomized, evaluator-blind, parallel-controlled trial. — Ye CX, Yi J, Su Z et al., J Cosmet Dermatol (2024)
태그: 클렌징오일, 이중세안, 살리실산BHA, 약산성클렌저, 블랙헤드관리,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