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결을 좋게 하려면 스킨부스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피부 결 개선은 홈케어와 스킨부스터의 시너지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매일 얼굴에 바르는 보습제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홈케어이며, 그 다음 단계에서 병원 시술인 스킨부스터를 병행하면 훨씬 더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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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결 개선은 홈케어와 스킨부스터의 시너지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매일 얼굴에 바르는 보습제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홈케어이며, 그 다음 단계에서 병원 시술인 스킨부스터를 병행하면 훨씬 더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
흰 튼살도 미라젯·큐어젯 같은 레이저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흰 튼살은 치료가 잘 안 된다는 논문이 대부분이었지만, 새 레이저들이 나오면서 효과가 꽤 괜찮은 것이 확인되었어요. 약물을 레이저에 장전해 공기총처럼 압력으로 피부에 쏘는 원리입니다.
써마지·울세라처럼 아픈 게 싫고 필러·쥬베룩 같은 주사도 무서운 분께는 미라젯 리쥬비네이션을 권해 드려요. 자연스럽게 한 듯 안 한 듯 탄력이 올라오는 것을 선호하는 분에게 잘 맞는 시술입니다.
쥬베룩은 직접 주사, 미라젯, 니들RF 등 여러 방법으로 피부에 주입할 수 있습니다.
미라젯 시술은 마취 크림 후 시술 자체가 5~10분 정도로 짧고 관리도 간단합니다. 흉터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한 5분에서 10분 정도면 끝나고, 약간 피가 나서 지혈 후 연고와 거즈만 붙여주면 됩니다. 피가 많이 나지 않아 후처치가 어렵지 않아요.
미라젯은 레이저 열 에너지를 압력으로 변환해 바늘 없이 약물을 피부 속에 쏴 주는 시술입니다. 제트(jet)라는 이름처럼 압력으로 약물을 분출하는 방식이라, 쉽게 말하면 공기총을 쏘는 것과 비슷해요. 바늘 없이도 원하는 약물을 진피층에 직접 넣어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미라젯은 강한 압력으로 피부를 뚫으면서 동시에 쥬베룩 같은 약물을 정밀하게 주입해 튼살을 개선합니다. 손으로 주사하려면 얇은 튼살 부위에 일정한 깊이로 균일하게 약물을 넣기 어려운데, 미라젯은 엄청 센 압력으로 피부를 뚫고 들어가면서 미세하게 찢어주는 작용을 함께 만들어내요.
이미 생긴 튼살은 브이빔, 쥬베룩, 미라젯, 울트라 펄스 앙코르 같은 시술로 단계별로 치료합니다. 붉은 튼살 단계에서는 브이빔이라는 혈관 레이저로 붉은 부위를 치료해 흰색 튼살로 넘어가는 것을 최대한 막을 수 있고, 치료 효과도 꽤 좋은 편입니다.
미라젯은 주사기 없이 초당 40회씩 분사되는 방식이라 다운타임이 매우 적고 일상 복귀가 빠른 시술입니다. 당일 오전 시술 후 오후 세수까지 가능할 정도로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장 빠르다는 점이 환자에게 베네핏이에요.
튼살은 생긴 지 얼마 안 된 붉은 튼살일 때 치료해야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튼살이 처음 생기면 흉터와 비슷한 구조를 보이는데, 붉은 튼살 단계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치료 효과가 좋습니다.
미라젯은 액체 약물이라면 대부분 주입 가능해 스킨부스터, 흉터, 튼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됩니다. 쥬베룩 같은 콜라겐 부스터, 히알루론산, 스킨 보톡스, PDRN, 리쥬란 등 재생에 도움 주는 약물도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통증이 큰 쥬베룩 시술에서 미라젯이 큰 도움이 됩니다.
미라젯은 정밀한 깊이와 균일한 분포로 약물을 주입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손주사와 가장 큰 차이입니다. 사람이 손으로는 한 포인트에 0.02mm씩 100방을 쏴서 총 20cc를 고르게 놓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기계인 미라젯은 가능해요. 원하는 진피층 깊이에 소량씩 전반적으로 고르게 주사할 수 있죠.